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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 열풍, 亞 싹쓸이하나? 홍콩도 박스오피스 1위 배효주 기자
배효주 기자 2018-01-12 14:35:57


[뉴스엔 배효주 기자]

1,2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10위권에 안착한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감독 김용화)이 대만에 이어 홍콩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홍콩 현지의 뜨거운 호평에 힘입어 지난 1월 11일 한국 영화 역대 최대 규모 극장 수(전체 53개 극장 중 51개 극장 개봉)로 개봉한 '신과함께-죄와 벌'은 압도적인 스코어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신과함께-죄와 벌'의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수익은 1,296,140 HKD(USD 165,600)으로 2위 '코코'(531,101HKD), 3위 '커뮤터'(529,809HKD)와 큰 격차를 보여주고 있어 현지에서 '신과함께-죄와 벌'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한다.

홍콩 곳곳에서 보여지는 '신과함께-죄와 벌'의 옥외 광고도 눈에 띈다. 현지 최대 화제작답게 홍콩의 화려한 거리뿐 아니라 건물, 지하철 등 다양한 장소에서 '신과함께-죄와 벌'의 옥외 광고를 찾아볼 수 있다. 홍콩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신과함께-죄와 벌'이 앞으로 얼마나 더 놀라운 흥행세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신과함께-죄와 벌'은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절찬



상영 중.(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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