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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겔 곤잘레스, FA 단년계약으로 CWS 복귀 안형준 기자
안형준 기자 2018-01-12 08:41:37


[뉴스엔 안형준 기자]

곤잘레스가 화이트삭스로 복귀했다.

디 애슬랜틱의 켄 로젠탈은 1월 11일(한국시간) "FA 투수 미겔 곤잘레스가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로젠탈에 따르면 곤잘레스는 화이트삭스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 지난해 8월 트레이드로 화이트삭스를 떠나 텍사스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었던 곤잘레스는 약 5개월만에 다시 화이트삭스로 돌아갔다.
SB 네이션의 크리스 코티요에 따르면 곤잘레스는 2018시즌 475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다. 그 외 계약 세부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멕시코 출신의 곤잘레스는 지난 2012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2015시즌까지 볼티모어에서 활약한 곤잘레스는 2016년 화이트삭스와 계약했고 텍사스를 거쳐 다시 화이트삭스로 향했다.

곤잘레스는 지난해 두 팀의 유니폼을 입고 27경기에 선발등판해 156이닝을 투구하며 8승 13패, 평균자책점 4.62를 기록했다. 빅리그 6시즌 통산 기록은 152경기(145GS) 871.1이닝, 52승 54패, 평균자책점 3.95다.(자료사진=미겔



곤잘레스)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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