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팝핀현준, 외제차 가득한 차고 공개 ‘모터쇼 방불’

성형설 김남주, 8년간 외모 변천사 ‘어디가 변했나?’

씨엘, 비키니로 뽐낸 육감적 몸매 ‘섹시 폭발’

샤를리즈 테론 근황, 22kg 모두 감량하고 시사회 등장[포토엔]

‘언터처블’ 정은지 “첫 전문직 역할에 긴장, 진경에 많이 배웠다” 황수연 기자
황수연 기자 2018-01-12 08:18:26


[뉴스엔 황수연 기자]

정은지가 첫 전문직 역할에 막막했다고 털어놨다.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심장 쫄깃한 전개가 이어지는 JTBC 금토드라마 ‘언터처블’(연출 조남국/ 극본 최진원/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드라마하우스) 측은 1월 12일 장씨 일가의 무소불위 권력과 맞서 싸우는 신임검사 ‘서이라’ 역의 정은지 인터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정은지가 맡은 서이라는 출세를 위해 권력 집단과의 타협도 서슴지 않는 신임검사였다. 그러나 극이 진행됨과 함께 자신과 엄마의 목숨이 위협받는 속에도 북천시를 장악하는 장씨 일가에 맞서며 유쾌하고 긍정적인 신임검사의 모습으로 호평을 얻었다. 생애 첫 검사직을 맡은 정은지는 “처음 맡은 전문직 역할에 긴장을 많이 했다”며 초반에 느꼈던 부담감에 대해 털어놨다. “하지만 막상 현장에 들어가니 내가 충분히 할 수 있는 신들이었고 조남국 감독님과 선배님들 덕분에 ‘서이라’가 될 수 있지 않았나 싶다”며 자신의 연기를 도와 준 선배들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특히 정은지는 모녀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진경에 대한 감사를 잊지 않았다. “진경 선배님과 함께 연기할 때마다 너무 행복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더불어 X팀의 유일한 홍일점으로서 X팀에 대해 “X팀은 사랑이다. 선배님들과 나이차가 많았음에도 항상 편하게 대해 주셨다”며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극중 유일하게 진구와 로맨스를 하는 정은지는 평소 갖고 있는 사랑에 관한 속내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극중 서이라는 장준서(진구 역)와 그의 죽은 아내 윤정혜(경수진 분)의 행적을 쫓다 권력에 대한 자신의 신념에 변화를 겪게 되는 인물. 정은지는 “태초에 사랑이 있기 때문에 사람이 있다고 생각한다. 남녀를 떠나 사람 대 사람으로 나 또한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충분히 변할 수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더욱이 정은지는 “나도 짝사랑을 해본 적이 있지만 아직까지 이라처럼 위험한 사랑은 해본 적 없다”고 전했다.

한편 정은지는 ‘서이라’에 대해 “먼지 속에서 틔어난 정의라는 이름의 어린 새싹”이라고 말했다. 정은지는 “완전히 정의롭다고 하기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멀지 않은 미래엔 예쁜 꽃을 피울 수 있는 존재가 되면 좋겠다”라며 부패한 권력에 맞서는 서이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현재 ‘언터처블’은 종영까지 단 4회가 남은 상황. 이에 정은지는 마지막까지 ‘언터처블’ 본방사수를 당부하며 “반전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 끝까지 지켜 봐달라”이라고 전해 남은 회차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언터처블’은 삶의 전부인 아내를 잃고 가족의 추악한 권력과 맞서는 차남 장준서와 살기 위해 악이 된 장남 장기서, 두 형제의 엇갈린 선택을 그린 웰메이드 액션 추적극. 오늘(12일) 오후 11시에 JTBC를 통해 13회가 방송된다.

다음은 정은지 인터뷰.

1. 생애 첫 검사직을 맡은 소감은

처음 맡은 전문직 역할에 긴장을 많이 했다. ‘내가 이런 걸 찍네. 어떻게 연기해야 하지’하는 막막함도 있었다. 하지만 막상 현장에 가보니 내가 충분히 할 수 있는 신들이었다. 또한 조남국 감독님과 현장에 계신 선배님들이 잘 챙겨주고 가르쳐주셔서 ‘서이라’가 될 수 있지 않았나 싶다. 스스로 대견하다고 느끼게 해준 현장에 감사하다.

2. 본인도 사랑을 위해 변화를 할 수 있는지

‘태초에 사랑이 있기 때문에 사람이 있다’고 생각한다. 남자와 여자를 떠나 사람 대 사람으로써도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충분히 변할 수 있다.

3. 극중 이라와 준서는 연인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는지

준서 옆은 위험하다(웃음)

4. 실제 짝사랑를 해 본 적이 있는지

짝사랑을 해본 적 있다. 하지만 이라만큼 위험한 짝사랑은 아직 해본 적 없다. 역시 준서 옆은 위험하다.

5. 비공식 수사팀인 ‘X팀’의 홍일점이다. 좋은 점은

X팀은 사랑이다. 선배님들 모두 정말 좋은 분들이시다. 나이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편하게 대해 주셔서 연기할 때 더욱 편안했다. 선배님들과 제가 배유람 오빠한테 장난을 많이 쳤는데 그게 X팀의 큰 활력소였다(웃음)

6. 본인이라면 정의의 검사와 사랑 중 무엇을 택할 것인지

저는 둘 다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7. 촬영장에서 가장 찰떡 케미를 보였던 배우는 누구?

모두 다 좋았지만 모녀로 호흡을 맞춘 진경 선배님이랑 같이 할 때가 정말 좋았다. 많이 배울 수 있었다.

8. 종영이 단 4회 남았다. 막판 시청포인트를 짚어준다면

반전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 끝까지 지켜 봐달라. 현실과 비현실 사이에서 많은 생각이 드는 내용들이 있을 것이다.

9. 시청자들에게 ‘서이라’는 어떻게 기억되는 좋겠는지

‘먼지 속에서 틔어난 정의라는 이름의 어린 새싹’. 역경 속에서 틔어난 아주 작은 정의라는 이름의 새싹이다. 완전히 정의롭다고 하기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멀지 않은 미래엔 예쁜 꽃을 피울 수 있는 존재가 되면 좋겠다



.

(사진=JTBC ‘언터처블’ 제공)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정정아, 아나콘다 사건→데이트폭력→교통사고 “죽을 결심”
‘의료사고’ 한예슬 “오늘 찍은 사진, 너무 마음 무너지네요”
‘슈가맨2’ 얼굴없는 가수 란 ‘어쩌다가’ 열창..싸이월드 휩쓸었던 명곡
‘그것이 알고싶다’ 세 여자의 죽음, 최씨 연쇄살인 의심 이유
‘지방종 의료사고’ 한예슬, 흉터보다 더 크게 남을 마음의 상처
신동욱 ‘썰전’ 시청평 “나경원, 유시민에 놀아난 꼴”
‘썰전’ 나경원 드루킹 언급에 유시민 빵터진 이유
김재욱 아내 박세미, 시아버지 자연분만 요구에 눈물

달심이 한혜진

자체발광 사무...

종현 이어지는 ...

탄탄대로 세븐...

‘의료사고’ 한예슬 “오늘 찍은 사진, 너무 마음 무너지네요”

오승현 측 “결혼 2년만 임신, 태교에 힘쓸 것”(공식)

정우성이 직접 공개한 미투 논란 곽도원 첫 근황

정정아, 아나콘다 사건→데이트폭력→교통사고 “죽을 결심”

미나♥류필립, 아들같은 반려묘와 달달한 셀카 “우리 필돌이”

14kg 감량한 홍윤화, 얼굴 반쪽 됐나? 근황 보니

‘28세 요절’ 故 김영임 누구? ‘불멸의 이순신’서 열연

[결정적장면]‘코빅’ 김성령, 52살 나이 잊은 섹시댄스 ‘올킬’

‘슈츠’ 최귀화 “캐릭터 지겨워 13kg 찌웠다 ”

‘슈츠’ 고성희 “주체할 수 없는 여자” 강렬한 첫인사

[TV와치]‘추리2’ 시즌3를 기대하는 이유

[무비와치]영화값 인상과 ‘어벤져스3’ 개봉, 꼼수와 우연 사이

[TV와치]김도균 여친 해명? 이미 깨져버린 ‘하트시그널2’

[TV와치]‘스위치’ 속내 모를 진짜 검사 장근석이 무서운 이유

[스타와치]“우물안 개구리였다” 슈스된 방탄소년단의 두려움과 성공

[무비와치]故김주혁 마지막 영화 ‘독전’ 기대 반, 아쉬움 반

[TV와치]‘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누군가에겐 한편의 공포영화

‘싱글2’ 아내 엄마 아닌, 남편도 몰랐던 진짜 본모습[종영기획]

김하온서 이병재까지 ‘고등래퍼2’가 발굴한 원석[종영기획②]

[뮤직와치]방탄소년단, 또 美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기록행진 시작됐다

박인비 “세계랭킹 1위 목표 ..

박인비가 세계랭킹 1위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박인비(30 KB금융그룹)는 4월23일..

‘와이키키’ 정인선 “시즌2, 마음 맞..

‘나를 기억해’ 이유영 “30세 별 느..

‘무도리’ 유일용 PD가 집어낸 ‘1박..

한선화 “예쁜 역할만 해, 털털한 캐릭..

‘와이키키’ 이이경 “연인 정인선과 ..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