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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김나운 “20대 가장, 배우는 생계수단이었다” 눈물
2018-01-11 22:12:31


[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나운이 20대 가장 시절 기억을 떠올렸다.

1월 11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올해로 데뷔 30년 차를 맞은 배우 김나운의 인생이야기가 공개됐다.

김나운은 여고생 시설, 우연히 오디션에 갔다 캐스팅 되어 연기자의 길로 들어섰다. 하지만 주연은 아니었다. 이날 '잘나가는 친구들 옆에서 힘들진 않았냐'는 질문에 김나운은 "다 자기 몫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나운은 "난 사실 내가 인물이 뛰어나다든지, 연기력이 뛰어나다든지, 끼가 있다든지, 배우 재목으로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한 적 없다"며 "돈을 벌어야 한다는 목적이 있었다. 내가 벌지 않으면 안됐다. 배우라는 일이 그저 직업이었고 돈이었다. 생계수단이었다. 안하면 안되는 거였다. 가장이었다. 동생들이 셋이나 있었고 친정 어머니가 계셔서 항상 세가지, 네가지 어떨 땐 두 시간도 못 자고 일했다. 그럴 때는 정말 너무 고단하고 힘들었다. 논다는 건 생각도 못했다. 하루가 아니라 반나절만이라도 한 다섯시간 이상 따뜻하게 푹 잤으면 좋겠다는 게 내 소원이었다"고 털어놨다.

4남매 맏이로 20살 때부터 동생들을 책임져야 했던 김나운은 "아버지가 사업을 하셨는데 실패를 하시고 굉장히 상처를 받으신 것 같다. 연세가 있어 다시 재기한다는 생각도 못하셨다. 아버지의 사업 실패 후 우연히 배우를 했다가 계속하게 됐다"고 회상했다.

이어 김나운은 "단 하루도 편안히 쉰 날이 없었다. 한겨울에 여름 장면을 촬영해야 하고 잠을 못 자면서도 그렇게 멀쩡한 얼굴로 촬영해야 하고 어른이어야만 했다. 20대였지만 그 누구보다 어른이어야만 했다. 어떨 땐 정말 도망가고 싶을 때 있다. 하지만 항상 최선을 다했다. 한번도 내가 최선을 다해보지 않은 적은 없었다. 정말 피눈물나게 연습하고 또 본 적은 있지만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으면 난 뽑히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다. 최선을 다해도 될까말까 하기 때문이다. 전쟁이었다. '하루가 또 갔구나. 하루가 또 시작됐구나' 그렇게 감사함 없이 보냈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도 김나운은 아버지에 대한 어떠한 원망도 미움도 전혀 없다고 고백했다. 김나운은 "아버지가 생전에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이 그런 말씀이셨다. '네가 큰 자식이라 참 다행이다. 고맙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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