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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①]무려 10년만 非SM가수, 방탄 첫 음반대상의 의미 황혜진 기자
황혜진 기자 2018-01-12 06:04:01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뷔, 지민, 정국)이 또 한 번 유의미한 쾌거를 이뤄냈다. 데뷔 5년여 만에 첫 '골든디스크' 대상 트로피를 거머쥔 것.

1월 1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제32회 골든디스크' 음반부문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본상에 이어 대상까지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10일 오후 진행된 음원부문 시상식에서 지난 2월 발매한 'WINGS 외전: YOU NEVER WALK ALONE(윙즈 외전: 유 네버 워크 어론)' 타이틀곡 '봄날'로 받은 본상까지 포함한다면 총 3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린 셈이다.
뉴스엔DB, 김혜진 기자
▲ 뉴스엔DB, 김혜진 기자
일간스포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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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공식 SNS
▲ 방탄소년단 공식 SNS
방탄소년단 공식 SNS
▲ 방탄소년단 공식 SNS
주목할 점은 이례적으로 음원부문과 음반부문에서 동시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는 것. 그간 '골든디스크'를 거쳐간 대다수 가수들의 경우 두 부문 중 한 부문에서만 본상 수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음반판매고의 경우 솔로 가수나 걸그룹에 비해 상대적으로 탄탄한 팬덤을 거느리는 보이그룹이 강세를 보이는 경향이 뚜렷한 탓에 '골든디스크'를 포함한 대다수 가요 시상식의 음반부문 대상은 보이그룹 몫이었다. 반면 음원부문 대상은 보이그룹에 치우치기보다 대중성까지 겸비한 솔로가수나 그룹이 고루 가져갔다. 그러나 올해 방탄소년단은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와 마찬가지로 음원, 음반부문 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강력한 팬덤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최고의 대세 가수라는 사실을 다시금 몸소 입증했다.

'골든디스크'와 함께 이어온 행보만 살펴보더라도 방탄소년단만의 뚜렷한 계단식 성장사를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 2013년 6월 '2 COOL 4 SKOOL(투 쿨 포 스쿨)'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이들은 2014년 '제28회 골든디스크'에서 신인상을 품에 안은 데 이어 이듬해인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 연속 본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데뷔 5주년에 접어든 올해에는 지난해 12월 1일 '2017 MAMA(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대상 중 하나인 '올해의 가수상', 12월 2일 '2017 멜론뮤직어워드(MMA)'에서 대상 중 하나인 '올해의 베스트송상'을 받은 데 이어 '골든디스크'의 '음반부문 대상'을 연이어 거머쥐며 상승세에 정점을 찍은 모양새.

'골든디스크' 사상 무려 10년 만에 비(非)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가 대상 수상자로 호명됐다는 점도 눈길을 모은다.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에서 SJ워너비가 음반 대상을 받은 이후 2008년 동방신기부터 2009년 슈퍼주니어, 2010년 소녀시대, 2011년~2012년 슈퍼주니어, 2013년~2016년 엑소까지 지난 9년간 대상의 영예를 안은 가수는 모두 SM 소속이었다. 이는 그만큼 SM 가수들이 독보적인 팬덤과 함께 적수없는 행보를 이어왔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앞서 전날 열린 음원부문 시상식에서도 아이유가 여성 솔로 가수로서 무려 11년 만에 처음으로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며 화제를 모았다.

이례적이지만, 이견을 제시할 수는 없는 공정한 수상 결과였다는 평이 중론이다. '골든디스크' 측이 2016년 12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발매된 음반 기준 2017년 12월 말까지의 가온차트 기준 판매량을 집계한 가운데,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9월 발매한 미니 앨범 LOVE YOURSELF 承 ‘Her’(러브 유어셀프 승 '허')는 총 149만3,443장의 판매고를 올려 최고점을 획득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앨범을 통해 리패키지 앨범 합산이 아닌 단일 앨범 기준으로도 그룹 god의 정규 4집 'Chapter 4(챕터 4)'(144만 1,209장, 한국음반산업협회) 이후 16년 만에 밀리언셀러(단 하나의 앨범으로 10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는 것)에 등극한 바 있다. 2위는 정규 4집 'THE WAR(더 워)'로 108만5,094장의 판매고를 올린 그룹 엑소였다.

이에 대해 '골든디스크' 측은 "인트로, 아웃트로, 인스트루멘탈 트랙과 동일 앨범 수록곡 다른 버전을 제외한 신곡 6곡이 수록된 음반에 한해 심사했다. 한 가수가 발매한 음반이 복수일 경우 최고 판매고를 기록한 대표 음반만을 심사했다"고 설명했다.

단순히 앨범만 많이 팔아치웠다는 의미의 대상으로 치부할 수도 없다. 종합 점수 중 80%를 차지한 음반 판매량 이외에도 20%의 점수를 전문가 심사를 거쳐 결정, 합산하며 공정성과 설득력을 더했기 때문.

실제로 방탄소년단은 지난 1년여간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7위를 기록, K팝 가수 신기록을 경신하는가 하면 타이틀곡 'DNA'로 데뷔 4년여 만에 빌보드 메인 음원 차트인 핫 100 차트에 첫 진입, 67위로 랭크되며 K팝 가수 최초로 양대 메인 차트를 동시 점령했다.

단순한 기록적인 수치뿐 아니라 실제 미국으로 건너가 펼쳐낸 행보도 괄목할 만한 수준이었다. 지난해 5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 등 쟁쟁한 세계적 뮤지션들을 제치고 '톱 소셜 아티스트' 수상자로 호명된 데 이어 그해 1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s)'에도 퍼포머로 공식 초청받아 'DNA' 라이브 퍼포먼스 무대를 펼쳐 호평받았다. 이외에도 'AMAs' 참석차 미국에 머무르는 동안 ABC '지미 키멜 라이브', NBC '엘런 드제너러스 쇼', CBS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에 연이어 출연하며 미국 3대 방송사 간판 토크쇼 또한 접수했다. 양질의 음악과 무대를 기반 삼아 국내외에서 강력한 파급력을 드러내온 이들이기에 엄중한 심사 과정에서도 우세를 점한 것은 당연지사.

'골든디스크' 측은 "심사위원 점수에서도 방탄소년단이 압도적이었다. 골든디스크 집행위원회, 음악 프로그램 PD, 라디오 PD, 음악 평론가, 국내 음악 유통 관계자, 가요 담당 기자 등 대중 음악 전문가 30인으로 구성된 심사단은 방탄소년단에게 300점 만점에 최고점인 290점을 줬다. 2위는 211점을 받은 엑소였다. 심사위원 30인이 주관식으로 쓴 대상 문항에서도 방탄소년단이 총 26표를 얻어 최고 성적을 거뒀다"며 "공정성이라는 대원칙 속에서 트렌드와 흐름을 유연하게 반영하는 심사제도를 지켜갈 것"이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가장 먼저 팬 아미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전했다. 또 가족,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에게 차례로 고마움을 표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RM은 "이 상이 우리의 소중한 빛이 돼준 것 같다. 아미에게 이 영광을 돌리겠다"고 운을 뗐다. 지민은 "지난해 믿을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났다"며 "방탄소년단을 만들고 도와주신 방시혁 PD님과 매니저 형들, 스태프들, 우리 멤버들, 무엇보다도 항상 응원해주고 사랑해주는 아미 여러분이 있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어디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여러분과 언제까지나 함께하고 싶다. 오늘을 계기로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이홉은 "이 자리에서 큰 상을 받고나니 2017년 이뤘던 기록들과 성과들이 딱 실감나는 것 같다. 이 상을 막연하게 받는 게 아니라 방탄소년단 최고의 음반을 만들었고 멋있는 음반을 만들었다고 주시는 상으로 알고 감사하게 뿌듯하게 영광스럽게 받겠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음원 부문 수상자 리스트

▲ 디지털음원 대상=아이유
▲ 디지털음원 본상=블랙핑크, 헤이즈, 볼빨간사춘기, 악동뮤지션, 트와이스, 위너, 빅뱅, 윤종신, 레드벨벳, 아이유, 방탄소년단
▲ 베스트 록 밴드상=혁오
▲ 베스트 R&B 소울상=수란
▲ 베스트 남자그룹=비투비
▲ 베스트 여자그룹=여자친구
▲ 디지털음원 신인상=워너원

◇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음반 부문 수상자 리스트

▲ 음반 대상=방탄소년단
▲ 음반 본상=뉴이스트W, 몬스타엑스, 황치열, 세븐틴, 트와이스, 갓세븐, 태연, 소녀시대, 방탄소년단, 엑소, 슈퍼주니어
▲ 지니뮤직인기상=엑소
▲ 쎄씨 아시아 아이콘=엑소, 트와이스
▲ 글로벌 인기상=엑소
▲ 베스트OST=에일리



'첫눈처럼너에게가겠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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