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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 최불암이 찾아 떠난 한국인의 야식 이민지 기자
2018-01-11 19:34:43


[뉴스엔 이민지 기자]

최불암이 야식을 찾아 떠난다.

1월 11일 방송되는 KBS 1TV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어둠이 길고 깊은 겨울의 밤 밤참이 간절해지는 시간 화롯불에 구워 먹던 고구마의 추억부터 국민 야식 족발까지 우리의 곁에서 빛났던 밤의 음식을 만난다.
낮보다 아름다운 도시의 밤, 대구에는 대구 사람만 안다는 별미 야식이 하나 있다. 새벽까지 도로를 누비는 택시 기사들의 쓰린 속을 달래주는 그것, 바로 콩국이다. 콩을 갈아서 만든 따뜻한 콩물에 찹쌀과 밀가루 반죽을 튀겨 말아 먹는 콩국은 50여 년 전 대구에 정착한 화교들이 만들어 팔던 중국 음식에서 영향을 받아 시작된 음식이다.

경주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손으로 짠 명주의 전통을 지키고 있는 마을이 있다. 여름 내내 누에를 치고, 농사를 끝내면 마당에 모여 고치를 삶고 말려 실을 풀어낸 다음 밤새 명주 베를 짜느라 바쁘다. 고치 속에 있는 번데기는 아이들이 옆에서 기다리면서까지 먹던 별미 중의 별미다.

경북 안동, 전통이라는 이름이 가장 잘 어울리는 이곳에는 늦은 밤 손님상에 올리던 전통 밤참이 전해온다. 쌀누룩과 구멍떡을 이용해 죽처럼 담가 숟가락으로 떠먹는 술, 이화주와 세 가지 색으로 물들여 만든 녹두묵, 땅속 구덩이에 묻어두었던 무와 배추 뿌리로 만든 무전과 배추뿌리찜이다.

민 야식 1순위로 손꼽히는 것이 바로 족발! 족발하면 떠오르는 곳이 장충동이다. 왜 하필 장충동에서 족발이 유명해진 걸까? 장충동 족발의 산증인인 전숙렬 할머니의 기억은 60여 년 전 전쟁 후 피난 내려온 실향민 시절로 거슬러 오른다. 어린 시절 어머니가 만들어주셨다는 된장족발이 오늘날 장충동 족발의 시작! 족발이 유명하게 된 데는 장충동체육관이 한몫했다. 레슬링 경기가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6-70년대, 경기가 있는 날이면 장충동 일대가 마비될 만큼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족발집들도 문전성시를 누렸다.

밤이 가장 긴 하루, 동지를 설 만큼이나 크게 지낸다는 사천 대곡마을 사람들. 이 마을에서는 팥죽에 넣는 새알심을 불에 구워 아들인지 딸인지를 가늠하는 재밌는 풍습이 있다. 해가 지고 어둠이 내려앉은 밤, 팥죽을 쑤고 남은 불씨를 화로에 담아 구운 가래떡에 홍시를 찍어 먹으면 호된 시집살이도



달곰한 그리움으로 남는다.(사진=K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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