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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보는 일 없어야”..‘1급기밀’ 김상경X김옥빈의 소신(종합) 박아름 기자
2018-01-11 17:25:43


[뉴스엔 글 박아름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1급기밀'이 8년만에 베일을 벗었다.

1월11일 오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1급기밀’(故 홍기선 감독)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김상경, 김옥빈, 최무성, 최귀화, 김병철 등이 참석해 영화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1급기밀'은 국가라는 이름으로 봉인된 내부자들의 은밀한 거래를 폭로하는 범죄실화극이다. 1997년 국방부 조달본부 외자부 군무원의 전투기 부품 납품 비리 폭로와 2002년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 외압설 폭로, 2009년 MBC 'PD수첩'에서 방영된 해군장교의 방산비리 폭로 등 실제 사건들을 모티브로 한국영화 최초로 방산비리를 전면적으로 다뤘다. 무려 8년간이나 공을 들였다는 '1급기밀'은 MB 정부에서부터 시작된 빅프로젝트다.

김상경이 내부고발자인 박중령, 김옥빈이 탐사보도 전문기자 김정숙, 최무성이 군수본부 외자부장 천장군, 최귀화가 군수본부 소속 남선호 대령, 김병철이 항공부품구매과의 실제 황주임으로 각각 분해 열연을 펼쳤다.

'1급기밀'은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인만큼 배우들에게 남다른 책임감과 용기가 필요한 영화다. 김상경은 "군인으로서 자세를 많이 생각했다. 대사의 말투나 몸의 동작, 군인으로서 딱딱해보일 수 있는 느낌을 주려 노력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우리 영화는 보수, 진보와 관계가 없다. 정부가 바껴서 그러는데 군납비리는 전 정부에서도, 전전 정부에서도, 이순신 장군 세대에서도 있어왔던 이야긴데 알려지지 않은 것 뿐이다. 이런 영화가 당연히 있어야 된다 생각한다.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승호 MBC 사장을 모델로 한 인물을 연기한 김옥빈은 "실화소재 영화들이 많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믿고, 만들어짐에 있어서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있는 환경이 된 것 같다. 실화 소재 영화가 만들어지는 것에 대해 정부 눈치를 보는 게 없어졌기 때문에 많은 제작자분들, 배우들께서도 눈치보거나 신경쓰는 일이 없을 거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긴 시간을 기다렸지만 난 오늘 영화 보고 너무 좋았다. 기다렸지만 기다린 시간만큼 좋게 나온 것 같아 행복하다. 그리고 기다린 시간만큼 좋은 평가를 받을 거라 생각한다. 더 잘돼 많은 분들이 사랑해줬으면 좋겠다"며 영화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홍기선 감독의 유작인 '1급기밀'은 극적인 드라마이자 다큐멘터리 영화다. 후반작업을 담당한 이은PD는 "용기가 뭔가 생각하면서 보면 유익한 영화가 될 것"이라고, 최강혁 프로듀서는 "홍기선 감독의 마음이 담긴 영화다. 특히 이번 작품 같은 경우 여러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싶어했다. 우리 영화를 보고 방산비리, 내부고발자 이야기를 담론으로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예고했다.

또 김상경은 "솔직한 영화가 나왔다고 생각한다. 11월부터 1월까지 굉장히 많은 영화가 나왔다. 다행인 건 우리 같은 영화가 없다는 게 가장 좋은 것 같다. 재미 위주의 영화도 세상에 필요하지만 홍기선 감독님의 생각이 온전히 전달될 수 있게 많은 분들이 모르는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김옥빈은 "몰랐다면 더 많은 분들이 알아야 할 이야기라 생각한다. 더 잘돼 감독님도 기뻐하셨으면 좋겠다"고, 최무성은 "영화가 무겁고 어려운 소재이긴 하지만 실존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다. 영화보면서도 가슴아팠던 부분은 박대위 가족들이 행복하게 지내고 진급해 생활하는 게 예쁘게 그려졌다. 실제로도 증언대 섰던 분들도 그렇게 행복하게 지내다가 힘든 시간을 보냈을 것이다. 이 영화는 사회적 고발도 있고 무거운 주제도 얘기하지만 한 인간에 대한 용기, 여러 사람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에 대한 예의같은, 이런 것들이 영화적 재미, 포인트라 생각한다"고, 최귀화는 "우리 영화가 무겁고 어두운 주제의 고발영환데 난 그런 주제를 얘기하려고 할 때 영화적 재미가 없다면 지양하는 편인데 그런 무거운 주제를 얘기하면서도 극적인 재미가 있는 영화다. 가벼운 마음으로 와서 무겁게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김병철은 "거대한 장애물이 있는데 어떻게 극복해나가는가에 집중해서 봤으면 좋겠다"고 당부해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여전히 진행중인 충격적 실화를 통해 흥미진진한 전개와 통쾌한 한방을 전하는 '1급기밀'은 1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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