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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서 난리난 ‘신과함께’ 오늘(11일) 홍콩 개봉 박아름 기자
2018-01-11 12:10:07


[뉴스엔 박아름 기자]

'신과함께-죄와 벌'이 홍콩에서도 개봉한다.

국내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은 1월11일 홍콩 53개 극장 중 51개 극장에서 상영을 시작한다.

이미 대만에서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만큼 홍콩 성적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신과함께-죄와 벌'은 이번 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라오스, 캄보디아는 물론 1월 중 미얀마와 필리핀 등에서도 개봉할 예정이다.
이에 '신과함께-죄와 벌' 제작사 리얼라이즈픽쳐스 원동연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부디 의미있는 성과를 내서 더 많은 한국 영화가 적어도 아시아권에서는 나름 경쟁력 있는 영화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우리 후배들이 조만간 전세계에서 인정받는 영화를 만들어 낼 거라고 자신한다"고 전했다.

한편 2018년 첫 천만 영화 반열에 오른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은 1월11일 국내 개봉 23일째 1,



2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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