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팝핀현준, 외제차 가득한 차고 공개 ‘모터쇼 방불’

성형설 김남주, 8년간 외모 변천사 ‘어디가 변했나?’

씨엘, 비키니로 뽐낸 육감적 몸매 ‘섹시 폭발’

샤를리즈 테론 근황, 22kg 모두 감량하고 시사회 등장[포토엔]

[스타와치]‘흑기사’ 김래원, 괜히 멜로장인이 아니군요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2018-01-11 11:24:18


[뉴스엔 박아름 기자]

역시 김래원이다. 김래원이 '흑기사'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판타지 멜로 드라마 KBS 2TV '흑기사'가 중반부를 넘어가고 있는 가운데 본격 연애에 돌입한 문수호(김래운 분)와 정해라(신세경 분)의 사랑스럽고 달달한 모습이 '흑기사' 시청자들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그 중심엔 '멜로장인' 김래원이 있다. 다소 오글거리고 낯간지러운 대사들도 자신만의 연기톤으로 달달하고 멋지게 소화해내며 "지루해졌다"는 평가와 함께 위기에 빠진 드라마에 진짜 흑기사 같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것.
지난 1월10일 방송된 11회에서도 김래원의 활약은 돋보였다. 이날 문수호는 목걸이 선물을 받은 정해라가 “난 뭐 해줄 게 없다”고 미안해하자 “네가 내 앞에 있는 게 선물”이라는 달콤한 말을 건네거나, 정해라와 단 둘이 드레스 룸에 있던 중 “뽀뽀하면 (닫힌 문이) 열릴 것 같다”라고 능청스럽게 말해 설레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함께 점심식사 하던 문수호는 정해라가 장난스럽게 “누나라고 불러”라고 하자 “누나”라고 부른 뒤, “나랑 결혼할래? 나 누나 사랑해”라고 청혼하며 미래를 약속하기도 했다.

이같이 오글거리고 느끼한 대사는 온통 김래원에게 '몰빵'돼 있다. 그러나 김래원은 그 어려운 걸 해내는 배우다. 김래원은 느끼한 대사들을 무심한 듯 툭툭 내뱉는 방식으로 더욱 달달하게 살려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난이도 높은 느끼한 대사를 200% 살리는 게 바로 김래원이란 배우다.

사실 김래원은 '흑기사'에서 힘을 쫙 빼고 나온다. 문수호는 적어도 '흑기사'에서만큼은 여주인공보다 크게 돋보이거나 입체적인 연기, 혹은 진한 감정연기가 많이 요구되는 캐릭터가 아니다. 여태까지 김래원이 선보였던 연기에 비하면 비교적 평범한 연기 축에 속한다. 그럼에도 불구, 김래원은 두터운 연기내공과 탁월한 흡입력으로 신세경, 서지혜 등 여주인공들을 빛나게 해줌과 동시에 자신의 매력까지 200% 발산하며 수목극 1위 '흑기사'를 안정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옥탑방' '눈사람'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넌 어느 별에서 왔니' '식객' '천일의 약속' '닥터스' 등 다수의 드라마에 연달아 출연하며 한 번도 실패한 적 없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김래원은 2년만에 '흑기사'로 브라운관에 복귀했다. 늘 출연하는 작품마다 반박 불가의 연기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전매특허인 멜로로 여심을 뒤흔드는 탓에 '멜로 장인'이란 수식어까지 얻게 된 김래원은 이번 '흑기사'에서도 자신의 전매특허인 '멜로'를 폭발시켰다.

방송 직후 김래원을 향한 시청자들의 호평도 줄을 잇는다. 11회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이렇게 오글거리고 낯간지러운 대사들을 이렇게 달달하고 멋있게 소화하는 것도 진짜 능력이다", "진짜 김래원 연기는 말할 것도 없다", "괜히 멜로장인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아님", "김래원 나오는 장면은 아무 말 안 하고 있어도 화면 장악력이 어마어마한 배우", "현실에서 들으면 치고 싶을 만큼 오글거리는 대사를 김래원이 하면 세상 달달해짐", "정말 로맨틱 연기는 따라갈 자가 없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월10일 방송된 '흑기사' 11회는 전국 기준 9.8% 시청률을 기록, 수목극 왕좌를 지켰다. (사진=KBS



2TV '흑기사' 캡처, 뉴스엔DB)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고의인가 실수인가’ 기안84, 여성혐오논란 이어 미투조롱논란
박찬호, 이승엽과 골프 치다가 뱀 맨손으로 ‘덥석’
‘예쁜 누나’ 손예진 “가장 인상 깊은 키스신? 강원도-첫키스”
‘대장암 극복→결혼’ 유상무♥김연지, 이제 꽃길만 걸어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개봉일부터 오역논란..관객 원성
‘PD수첩’ 설정스님 3대 의혹 제기 예고 “폭력-여자-돈”
‘PD수첩’ BBK부터 박봄 마약까지, 정권에 협조한 꽃길 검사들
‘사람이 좋다’ 전진주 “배동성 딸 수진 결혼, 당연히 母에게 양보해야”

달심이 한혜진

자체발광 사무...

종현 이어지는 ...

탄탄대로 세븐...

강다니엘 측 “팔목 붕대? 춤 연습중 인대 늘어나‥활동 지장 없다”(공식)

[포토엔HD] 강다니엘 ‘경호원 호위 받으며 입국’

[이슈와치]‘고의인가 실수인가’ 기안84, 여성혐오논란 이어 미투조롱논란

‘한국인의 밥상’ 최불암이 찾은 청주, 오래된 반찬 이야기

[포토엔HD화보] 강다니엘 오른손 인대 부상 ‘붕대 감고 입국, 주변 걱정 한가득’

박찬호, 이승엽과 골프 치다가 뱀 맨손으로 ‘덥석’

[포토엔HD] 크리스탈 출국 ‘공항패션 준비 못했는데...’(공항패션)

[포토엔HD] 강다니엘 ‘손에 붕대 감고 입국’

‘예쁜 누나’ 손예진 “가장 인상 깊은 키스신? 강원도-첫키스”

김사랑 측 “2m 높이서 추락, 골절상+타박상..심신 놀라”(공식)

[뮤직와치]‘亞가수 최초’ 방탄, 장벽깨고 美빌보드서 컴백하는 ‘슈스’ 클래스

[스타와치]“왜 이제 나타났나” 이창동도 확신케 한 ‘버닝’ 전종서

[무비와치]‘어벤져스3’ 공개, 기승전결 파괴했다..모두가 클라이맥스

[뮤직와치]처절함 버린 황치열, 생애 가장 밝은 곡으로

[이슈와치]‘7개월만에..’ 신수지 장현승, 열애도 결별도 초고속 인정

[이슈와치]김경란 김상민, 결혼부터 파경까지 파란만장 3년史

[이슈와치]“靑청원까지” 한예슬 의료사고, 대중들이 분노하는 건

‘슈츠’ 장동건 6년만 복귀, ‘신사의 품격’을 넘어라[첫방기획]

‘키스 먼저’ 40대 끝자락, 감우성은 여전히 멜로를 한다[종영기획②]

‘PD수첩’ 변호사 “투애니원 박봄 마약사건, 입건유예 정말 이례적인 일”

‘살인소설’ 감독 “부패 정..

"영화 속 인물들, 실제론 있어선 안된다." '살인소설' 김진묵 감독을 만..

이유영 “평생 배우할 것, 조급함 내려..

‘컴백’ 이기찬 “조급하고 불안했던 ..

이엘 “정우성, 편하게 말 먼저 걸어주..

한선화 “배우 활동으로 예능 쉬어, 이..

박인비 “세계랭킹 1위 목표 아니었지..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