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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vs前남친 7억원대 손해배상청구소송 3차공판, 3월로 연기
2018-01-11 09:13:14


[뉴스엔 황혜진 기자]

커피스미스 대표 S씨가 전 여자친구인 방송인 김정민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 3차 공판이 3월로 연기됐다.

1월 10일 오후 법조계에 따르면 1월 12일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S씨의 손해배상청구소송 3번째 변론기일은 3월 23일로 미뤄졌다.
S씨 법률대리인 측은 지난 10일 재판부에 기일 변경 신청서를 제출했고,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여 3월 공판을 재개하기로 했다.

S씨는 지난해 2월 자신이 김정민에게 데이트 비용 명목으로 지불했다고 주장하는 10억원 중 7억원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이에 김정민은 S씨가 2013년 결별 통보 후 협박 및 폭언을 하고 현금 1억 6,000만원을 갈취했다며 지난해 7월 그를 공갈미수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

손해배상청구소송과 별개로 형사소송도 진행되고 있다. 김정민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S씨의 공갈미수 혐의 관련 3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재판부는 사생활 침해와 관련자들의 2차 피해를



우려, 재판을 비공개로 진행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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