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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논란’ 낸시랭 “경찰조사 유감” 왕진진 민증 공개 초강수 박아름 기자
2018-01-11 09:20:32


[뉴스엔 박아름 기자]

낸시랭이 또 해명글을 올렸다.

팝아티스트 낸시랭은 1월11일 새벽 또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 논란에 대한 추가 입장을 밝혔다.

앞서 낸시랭과 남편 왕진진이 기자회견을 했던 당일 왕진진과 사실혼 관계라고 주장하고 있는 황모씨가 왕진진을 주거침입죄로 신고했다. 이에 경찰이 황씨의 집을 찾았고 황씨는 왕진진이 다녀간 후 이후 옷가지와 전자발찌 충전기가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저는 너무 화가 나고 억울하다"고 말문을 연 낸시랭은 "오늘 또! 제 남편 왕진진(전준주)을 불법주거침입 및 재물손괴혐의로 끊임없이 언론사 방송사에 실제로 일어난 사실인 것처럼 황모씨가 문제를 계속 만들고 있고, 또한 해당 언론과 방송사 등의 가십기사거리를 유도해 접근해오는 언론사와 협잡몰이해서 사고를 조장하고 있다. 게다가 오늘 황모씨가 강남경찰서에 고소한 사건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낸시랭은 "강남구 역삼동 주민등록상 그 주소지는 황모씨 집이 아닌 결론은 제 남편 집이다. 위 주민등록증에 명시된 주소가 바로 제 남편 집이다. 황모씨가 디스패치에 거짓제보한 내용과는 달리, 자기 임의대로 비밀번호를 바꿔놓고 계속 전화를 의도적으로 받지 않았고 제 남편을 곤경에 처하게 끝까지 전화를 받지 않았다"며 왕진진의 주민등록증, 인감증명서를 공개하는 초강수를 뒀다.

낸시랭은 "이러한 행태 역시 황모씨를 비롯해 공동모의 협잡행위를 하지 않고서는 가능한 일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된다. 누군가 황모씨 뒤에서 이런저런 조언을 계속 코칭해주는 또는 누군가가 철저하게 개입됐음을 반증하는 거라 생각된다. 이날은 바로 저희 부부가 무분별하게 기사를 생산 전파시키고 있는 방송, 언론 등에서 모든 게 사실인냥 기사화 시킨 것들에 대한 저희 부부의 공식입장 발표 기자회견 하루 전 날이었고, 기자회견을 위해 입을 제 남편의 옷과 고 장자연 친필 편지 서류를 가지고 나와야 하는 날이었다. 즉, 의도적으로 제 남편의 물건들을 못 가져나가게 만들었기에 어쩔수 없이 제 남편은 도어락을 처음 장치한 수리공에게 연락해서 합법적으로 도어락을 해체하고 본인집에 들어간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낸시랭은 "(사실혼 주장 황모씨는 고소한 당사자이지만 실제 황모씨는 무고죄와 권리행사 방해 등으로) 역으로 고소를 당해야 할 범죄를 저질렀고, 오히려 황모씨 명의로 계약이 되어 있을지라도 실제로는 무단점거 이유 등을 토대로 강제퇴실조치 명령까지도 수사기관에서 제대로 된 심도깊은 수사가 이뤄졌다면 정당하게 공권력의 명령이나 의견이 투입돼야할 사건이었다고 판단된다. 그랬기 때문에 확인한 결과, 현직 검찰청 수사관 및 관계 지인되는 검사분께 합법 정당하게 권리행사를 행사하기 위해 사건에 대한 설명을 하고나서 회답받은 내용은 '주거침입 및 재물손괴혐의가 될수 없다'고 한다.(예를 들자면, 강제철거 명령이 떨어진 상황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강제집행이 이루어지는지에 대해서는 법을 다루는 수사관이 더욱 더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을 거라 판단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낸시랭은 "어떻게 이러한 의견으로 혐의있음 의견으로 무고한 사건이 범죄 혐의가 있다는 것으로 해서 책임 떠넘기기 식으로 검찰청에 사건송치가 될 수 있는지.. 저는 정말 이해 불가다. 어떻게 이런 처분이 나올 수 있을지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질 않는다"며 "이 사건을 조사한 강남경찰서 강력6팀 담당 형사는 황모씨의 입출금사용내역서와 황모씨의 혼인관계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사실 역시 조사하지 않았다는 사실로 판단되고, 황모씨는 실제의 법적본인 남편 소유의 집의 실제 동거자가 아니므로 전입신고조차 되어있지 않은 사람이다. 저는 이러한 강남경찰서 강력6팀의 부실조사와 제 남편이 부당하게 고소당한 사건에 관한 조사가 올바르게 이루어지지 못한 것에 대해서 매우 유감스럽다"고 담당 형사에 대한 유감을 표했다. 이와 함께 낸시랭은 사건 송치 내역과 전준주가 경찰에게 보낸 것으로 보이는 문자메시지도 함께 공개했다.

한편 낸시랭의 게시물을 두고 누리꾼들은 "인감과 주민등록상 거주지로 주거지를 증명할 순 없다", "집 명의자 확인은 등기부등본을 확인해야한다", "주민등록등 발급일자가 불과 2주 전인 2017년 12월 27일이다" 등



반응을 보여 의혹을 더욱 가중시켰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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