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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TV]‘살림남2’ 송재희 불혹에 마련한 신혼집 값진 이유 김명미 기자
2018-01-11 06:00:01


[뉴스엔 김명미 기자]

송재희 지소연 부부가 긴장감 넘치는 첫 집들이를 무사히 마쳤다. 오랜 무명을 딛고 마련한 신혼집에서 가족들에게 대접한 첫 식사, 송재희에게는 더없이 뜻깊은 순간이었다.

1월 10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비주얼 커플 송재희 지소연 부부의 첫 집들이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막내 며느리' 지소연은 시댁 식구들이 잔뜩 모일 집들이를 상상하며 "어머니 아버지가 저희 집을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하고, 오빠랑 처음 선보이는 요리 솜씨라서 그게 좀 떨린다"고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후 송재희 지소연 부부는 장을 보기 위해 마트를 찾았다. 녹화 시기는 지난해 9월, 송재희 지소연 부부는 당시 제철이었던 대하를 주재료로 선택했다.

특히 송재희는 10년이라는 자취 경력을 살려 대부분의 요리를 척척 만들어냈다. 지소연 역시 정성을 다해 프리타타를 만들었지만, 잠깐 한눈을 판 사이 태우고 말았다. 지소연은 "제가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닌데 어떻게 매번 그런 모습만 보이는지"라며 민망해했다.

이후 예상보다 일찍 시댁 식구들이 등장, 다 함께 식탁에 앉았다. 잔뜩 긴장한 송재희 지소연 부부는 식구들의 평가를 기다렸고, 가족들은 "맛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송재희는 대부분 자신이 만든 음식이었음에도 "소연이 요리 솜씨가 이 정도다"며 아내의 기를 살려줬다.

시댁 식구들에게 요리 실력을 평가 받는다는 점에서 며느리 지소연 역시 긴장됐을 테지만, 이날 집들이는 송재희에게 어느 때보다 값진 시간이었다. 오랜 무명을 딛고 성공한 뒤, 가족들에게 아내와 함께 대접하는 첫 식사였기 때문. 송재희는 지난 2004년 26세라는 늦은 나이로 데뷔, 오랜 시간 단역으로 버텨왔다. 이후 그는 '해를 품은 달' 허염 역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지금은 내로라하는 배우로 거듭났다.

송재희 아버지는 "네가 '해를 품은 달'에 나왔을 때 진짜 눈물 나서 혼났다"며 아들의 무명 시절을 회상했고, 어머니는 "강남에 지나다니는 버스에 네 사진이 있다더라. 그걸 보려고 거기까지 뛰어갔었다. 엄마 마음은 다 그렇다"며 애틋한 감정을 표했다.

특히 송재희 형은 "한 번은 나한테 동생이 '소주 한 잔만 사 달라'고 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다음 날 동생에게 문자가 왔는데 '사실 어제 형한테 돈 빌리러 갔는데 얘기를 못 했다'는 내용이었다. 나도 도와주고 싶었는데, 형도 평범한 직장인이지 않나. 아이들도 키워야 되고. 도와주지 못 한 게 아직도 마음에 남아있다"며 눈물을 쏟았다.

송재희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제 친구들은 직장에 들어가서 자리도 잡고 부모님께 맛있는 것도 사드리는데, 저는 제 앞가림도 못 하고 제 밥도 못 챙겨 먹고 있었다. 내 힘으로 집을 마련할 수 있을까? 내 힘으로 결혼을 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고달픈 시간들을 이겨내고 꿈을 이룬 송재희의 모습이 빛난 시간이었다.



(사진=KBS 2TV '살림남2'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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