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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 방목’ 첼시, 모두가 크리스텐센만 같아라 김재민 기자
2018-01-11 06:00:01


[뉴스엔 김재민 기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크리스텐센만 같아라'

첼시는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과 4년 6개월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첼시는 이번 시즌 1군에서 두각을 보인 '제2의 존 테리'를 2022년까지 잡아두게 됐다.
루카스 피아존은 아직 첼시 소속이다. 벌써 6시즌째 임대 생활 중.
▲ 루카스 피아존은 아직 첼시 소속이다. 벌써 6시즌째 임대 생활 중.
크리스텐센은 이번 시즌 세자르 아즈필리쿠에타, 게리 케이힐과 함께 첼시 스리백의 축으로 활약 중이다. 이제 고작 만 21세인데 벌써 거함 첼시의 주전이다. 현재 기량을 유지한다면 첼시 레전드로 향하는 길은 탄탄대로다.

첼시가 오랜만에 터트린 유소년팀 출신 유망주다. 사실상 첼시가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 체제가 된 2000년대 중반부터 현재까지 크리스텐센보다 잘 된 유소년팀 출신 유망주가 없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첼시는 존 테리 이후 줄곧 유소년팀 불모지였다.

유럽을 대표하는 갑부 구단 첼시는 유망주를 키우기보다는 이미 완성된 선수를 영입하는 방향을 선호했다. 10대 후반, 20대 초반 유망주가 스타 선수가 즐비한 빅클럽 첼시에서 1군 출전 기회를 얻기는 쉽지 않다. 첼시는 유소년팀 선수를 1군에서 키우는 대신 방목을 선택했다. 기회를 얻을 만한 하부리그팀, 해외팀으로 유망주를 임대 이적시켰다. 그중 기량이 일취월장한 선수만 첼시 1군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문제는 그런 선수가 손에 꼽을 만큼 적다. 그나마 잘 된 선수들이 빅리그 중위권 주전 수준이다. 첼시 1군으로 합류해 주전으로 올라선 선수는 사실상 크리스텐센 하나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도미닉 솔란케(리버풀), 나단 아케(AFC 본머스), 나다니엘 찰로바(왓포드), 베르트랑 트라오레(올림피크 리옹) 등이 청소년 시절을 보낸 정든 첼시와 이별해야 했다.

크리스텐센도 2년간 첼시를 떠났던 시기가 있다. 크리스텐센은 2015년 여름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로 임대 이적했다. 프리미어리그 통산 1경기 출전 경력이 전부였던 만 19세 유망주는 곧바로 묀헨글라드바흐의 에이스가 됐다. 리그 31경기에 선발 출전해 묀헨글라드바흐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이끌었다. 크리스텐센은 핵심 미드필더 그라니트 자카를 제치고 묀헨글라드바흐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임대 선수 신분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파격적인 선택이다. 2016-2017시즌에도 리그 31경기에 나서며 묀헨글라드바흐의 대들보가 됐다.

크리스텐센이 묀헨글라드바흐에서 첼시의 기대만큼 커주지 않았다면 이미 묀헨글라드바흐나 다른 독일 구단으로 완전 이적했을 수도 있다. 혹은 첼시 유소년팀 선배 토마스 칼라스, 루카스 피아존처럼 끝이 없는 임대 이적만 반복했을 가능성도 있다. 크리스텐센이 보여준 특출난 재능이 그를 첼시에 남긴 것이다.

최근 첼시 유소년팀 수준이 크게 올랐다. 2015, 2016시즌 UEFA 유스 리그 2연패를 비롯해 지난 시즌에는 U18 프리미어리그와 FA 유스컵에서도 우승했다. 2017년 U-17 월드컵, U-20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에도 첼시 유스 출신 선수가 다수 있었다.

이 선수들이 첼시에서 성공할 가능성을 논하기는 이르다. 파비오 보리니는 동시대 이탈리아 최고의 재능으로 평가받았고 피아존은 브라질 U-15 대표팀에서 경기당 1골씩 기록하던 괴물 유망주였다. 지난 여름 팀을 떠난 도미닉 솔란케도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 에이스였다.

현재의 유망주들도 '첼시식 방목'을 경험한 후에야 첼시 1군에 적합한 재능인지 판가름할 수 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크리스텐센 만큼만 해주면 된다. 첼시의 프리미어리그 역사에서 크리스텐센보다 더한 유소년팀 출신 선수는 존 테리 단 한 명이었다.(자료사진=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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