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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 쌍천만 가능성? 김용화 감독 신의 한 수(인터뷰) 배효주 기자
배효주 기자 2018-01-10 15:51:41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 / 사진 이재하 기자]

천이백만을 향해 돌주하고 있는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개봉한 지 16일 만에 천만 고지에 오른 '신과함께-죄와 벌'은 다양한 볼거리에 더해 진한 감동까지 안겨주며 관객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신과함께-죄와 벌'은 주호민 작가의 웹툰 '신과함께' 저승편, 이승편, 신화편을 토대로 만들었다. '저승'이라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의 특성상 영화로 구현하기엔 무리가 있다는 판단이 지배적이었지만, 김용화 감독과 제작사 리얼라이즈픽쳐스, 덱스터스튜디오는 그 어려운 걸 해냈다. 그간 국내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으로 저승을 살려냈다. 게다가 이번으로 끝이 아니다. '신과함께' 2부가 올여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취재진과 만난 김용화 감독은 착수부터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고 밝혔다. 확신보단 불안한 마음이 컸다고 고백했다. 김용화 감독은 "원작 팬도 많고, 여러 가지 상황상 한국에서는 이런 영화를 만들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잘해봐야 본전 아닌가. 또 영화로 만들기에는 원작 웹툰의 구성이며, 시점이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각색 과정이 굉장히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결국 김용화 감독은 '신과함께'를 맡았고, 2018년 첫 천만 영화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다수의 팬을 확보하며 '신과함께' 2부 역시 흥행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초로 시리즈 쌍천만을 기록하는 게 아니냐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김용화 감독은 "웹툰 시점에 대한 각색이 이뤄진다면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제작사에 애초에 2부작으로 만들어서 완결성을 가지자는 제안을 드렸고, 흔쾌히 동의를 받아서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대작 블록버스터를 2부작으로 만들자는 결심은 모험이었지만, 결국엔 '쌍천만'을 달성할 초석을 닦는 신의 한 수가 됐다. 김용화 감독은 "영화는 1부가 더 잘될 것 같다. 하지만 시나리오 자체로만 평가하자면 2부가 완결성이 있다"고 귀띔했다.

김용화 감독을 움직인 것은 '용서'라는 교훈이다. 김용화 감독은 "원작 만화 저승편, 이승편, 신화편을 보고 가장 영감을 받았던 에피소드가 있는데, 바로 '용서'라는 거대한 화두다. 흔히 죄짓고 살지 말라고들 한다. 지옥은 누구도 못 가봤지만, 지옥보다 더 지옥 같은 세상이 지금일 수 있다. 이런 세상을 살면서 누가 이 일곱 가지 지옥을 통과할 수 있겠나? 죄는 누구나 지을 수 있지만, 진심으로 용서를 구할 수 있는 용기가 있느냐는 것이 과제다. 이같은 화두를 던지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저승도 칭송할 만큼 아무 죄 없는 '귀인'이라도 이승에서, 우리 삶에서 죄를 안 짓고는 살 수 없다. 그렇다면 남겨진 숙제는 무엇인가 하는 것, 저는 '신과함께' 원작 웹툰을 그렇게 이해했다. 그런 통찰이 마음을 움직였다"고 설명했다.

'신파'라는 비판에 대해서도 말문을 열었다. 김용화 감독은 "작정하고 울려야겠다? 이건 개인의 차이라 본다. 쿨하게 보는 사람은 쿨하게 볼 수도 있을 것이다"며 "1부와 2부가 각각 175억 원 들었다. 한 편의 손익분기점이 500만 명 이상인 영화에 이 정도 감정의 깊이를 넣지 않고서는 한국에서 시도조차 할 수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남다른 작품인 '신과함께'. 2부가 성공한다면, 혹 3부를 연출하고 싶은 마음도 있을까? 김용화 감독은 "연출할 생각 없다"고 못을 박으면서도 "드라마로는 만들어지지 않을까?"라 말했다. 실제로 리얼라이즈픽쳐스 원동연 대표는 '신과함께'를 드라마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드라마에선 원작의 저승 변호사인 진기한 캐릭터가



부활한다.

뉴스엔 배효주 hyo@ / 뉴스엔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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