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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미스터리핑크’ 안재현과 이야기 아냐, 오해할까 걱정” 박수인 기자
2018-01-10 14:49:49


[뉴스엔 글 박수인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배우 구혜선이 개인전에 대한 남편 안재현 반응을 전했다.

구혜선은 1월 10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진행된 개인전 '미스터리 핑크' 기자간담회에서 "남편은 객관적일 수 없다. 항상 '잘했다. 잘하고 있다'면서 좋은 말만 해준다"고 말했다.
'미스터리 핑크'는 사랑의 파괴적인 미스터리함을 핑크 컬러로 표현한 작품. 안재현을 색으로 표현한다면 '핑크'라 말한 구혜선은 "핑크이긴 하지만 남편과 이야기는 아니다. 이 작품을 보고 대중이 오해하는 것보다 남편이 오해할까봐 걱정된다"며 웃었다.

'미스터리 핑크'는 2017년 개인전 '다크 옐로우(DARK YELLOW)' 이후 2번째 컬러 프로젝트. 연인들의 일방적이고 관찰자적인 시점과 사랑의 파괴적인 미스터리함을 표현한 단편 영화이자 그 과정을 담은 감성 전시다. '미스터리 핑크'는 1월 11일부터 2월 5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무료 개최된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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