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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미스터리핑크’ 병원 입원 당시 극복 위해 썼다” 박수인 기자
2018-01-10 14:39:03


[뉴스엔 글 박수인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배우 구혜선이 색 프로젝트 '미스터리 핑크' 작업 과정을 설명했다.

구혜선은 1월 10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진행된 개인전 '미스터리 핑크' 기자간담회에서 "입원했을 때 썼던 글이다. 오랜 시간 병원에서 느꼈던 감정, 그리고 극복해내기 위해 글을 썼다. 그래서 더 감성적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단편영화에 서현진, 양동근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서는 "서현진 배우 같은 경우는 제가 굉장히 신뢰하는 배우라서 다시 한 번 더 작업하고 싶었고 양동근 배우는 평소에 존경하는 배우라서 꼭 한 번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부탁을 드리게 됐고 같이 작업하게 됐다"고 전했다.

'미스터리 핑크'는 2017년 개인전 '다크 옐로우(DARK YELLOW)' 이후 2번째 컬러 프로젝트. 연인들의 일방적이고 관찰자적인 시점과 사랑의 파괴적인 미스터리함을 표현한 단편 영화이자 그 과정을 담은 감성 전시다. '미스터리 핑크'는 1월 11일부터 2월 5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무료 개최된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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