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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539’ 이문식 “틴탑 천지, 유명세와 달리 겸손해” 칭찬 김명미 기자
김명미 기자 2018-01-10 14:41:08


[뉴스엔 글 김명미 기자/사진 김혜진 기자]

이문식이 틴탑 천지의 겸손함을 칭찬했다.

이문식은 1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MBN 새 시추에이션 드라마 '연남동 539'(극본 김진경 이지현/연출 강훈 한율) 제작발표회에서 "후배들을 이끄는 데 중심축을 하고 있을 것 같다"는 말에 "그렇지 않다. 오히려 후배들과 함께 하면서 제가 배우는 게 많다"고 밝혔다.
이어 "작가님 감독님 스태프들 모두 연기만 할 수 있게 배려해주고 있다. 하고 싶은 것을 다 해 볼 수 있는 장이 되니까 신이 나고 재밌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이문식은 "함께 출연하는 후배들 자랑 좀 해달라"는 요청에는 "저는 천지라는 친구랑 많이 촬영을 한다. 태어나 처음 봤는데 가수라고 하더라. 그런데 주변에 물어보니 유명하다고 하더라. 유명세와 달리 굉장히 겸손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연남동 539'는 비혼족들의 이야기와 이들을 혼자로 만드는 사회에 대한 경고, 소중한 이웃의 의미를 함께 담아내는 작품. 10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뉴스엔 김명미 mms2@ / 김혜진 j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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