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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16년 몸담았던 JYP, 있을만큼 있었다”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8-01-10 13:28:48


[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조권이 JYP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언급했다.

1월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홀에서 진행된 디지털싱글 '새벽'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조권이 JYP를 떠난 이유를 밝혔다.

조권은 "나에게는 그렇게 큰 이슈라고는 생각을 안했는데 영재육성이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JYP에 16년을 있었다. 많은 분들이 조권이라고 하면 JYP의 상징적인, 어차피 16년이 된거 계속 JYP에 뼈를 묻을 것 같고, JYP에 오래 있으면서 이사도 할 것 같았던 것 같다"며 "이사였으면 안 옮겼겠죠. 자칭 이사였다. 오래 있었기 때문에 회사 내 애칭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냥 멋있게 말하면 있을만큼 있었다라는 생각이 가장 첫번째로 들었다"고 말했다.

조권은 "JYP에 16년간 있으면서 내가 펼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다 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또 그동안 JYP에 있으면서 2AM으로서, 조권으로서, JYP네이션으로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지만 새로운 터닝포인트가 나에게 필요했다. 30대가 되고 새로운 시작이라는게 어느 순간 마음 속에



퍼지더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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