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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실패한 테베스, 친정팀 보카 주니어스 복귀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8-01-10 12:11:53


[뉴스엔 김재민 기자]

테베스가 친정팀 보카로 복귀했다.

보카 주니어스는 1월 9일(이하 현지시간) 카를로스 테베스의 재영입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다.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유벤투스 등 유럽을 대표하는 명문에서 활약한 테베스는 친정팀 보카 주니어스를 거쳐 지난 2016년 12월 중국 상하이 선화로 이적했다.
중국 생활은 잘 풀리지 않았다. 경기력도 좋지 못했고 체중 조절 실패로 태업 논란도 있었다. 테베스는 리그 16경기 4골 저조한 성적을 남기고 상하이와 결별했다.

테베스는 보카 주니어스에만 3번째 입단하게 됐다. 2001년 보카 주니어스에서 프로로 데뷔한 테베즈는 지난 2015년 보카에 재입단했고 중국을 거쳐 친정팀으로 돌아왔다.

보카 주니어스는 공식 SNS를 통해 "테베스가 집으로 돌아왔다"며 테베스의 친정팀 복귀를 환영했다.(자료사진=카를로스



테베스)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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