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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판타지 랭킹 “추신수 155위-류현진 247위, 오타니 94위” 안형준 기자
안형준 기자 2018-01-10 09:59:50


[뉴스엔 안형준 기자]

ESPN이 판타지 랭킹을 발표했다.

ESPN은 1월 10일(한국시간) 2018시즌을 앞두고 메이저리거의 '판타지 랭킹' TOP 300을 발표했다.

랭킹 1위 선수는 단연 마이크 트라웃(LAA)이었다. 뒤를 이은 선수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2루수 호세 알투베였다. 3위는 1루수 폴 골드슈미트(ARI)였고 4위는 3루수인 놀란 아레나도(COL)였다. 5-7위는 외야수인 무키 베츠(BOS), 찰리 블랙몬(COL), 브라이스 하퍼(WSH)가 각각 차지했고 워싱턴의 유격수 트레이 터너는 8위에 올라 9위를 기록한 카를로스 코레아(HOU)를 제치고 유격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10위는 투수부문 1위인 클레이튼 커쇼(LAD)였다.
코리안리거들은 100위권 밖에 위치했다. 추신수(TEX)는 전체 155위에 이름을 올려 외야수 45위를 기록했고 류현진(LAD)은 247위, 선발투수 부문 65위를 기록했다. 오승환의 이름은 없었다.

일본인 빅리거들 중에서는 다르빗슈 유가 전체 50위, 선발투수 13위에 올라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아직 빅리그에서 한 경기도 뛰지 않은 오타니 쇼헤이(LAA)는 전체 94위, 선발투수 부문 24위에 이름을 올렸고 마에다 겐타(LAD)는 전체 192위, 선발투수 53위를 기록했다.(자료사진=왼쪽부터 추신수, 류현진, 오타니 쇼헤이)

▲ESPN 파워랭킹 포지션별 TOP 3(전체순위)
외야수: 마이크 트라웃(1위), 무키 베츠(5위), 찰리 블랙몬(6위)
1루수: 폴 골드슈미트(3위), 조이 보토(15위), 프레디 프리먼(17위)
2루수: 호세 알투베(2위), 호세 라미레즈(21위), 브라이언 도저(30위)
3루수: 놀란 아레나도(4위), 크리스 브라이언트(13위), 매니 마차도(14위)
유격수: 트레이 터너(8위), 카를로스 코레아(9위), 프란시스로 린도어(23위)
포수: 개리 산체스(43위), 버스터 포지(79위), 윌슨 콘트레라스(92위)
지명타자: 넬슨 크루즈(47위), 켄드리스 모랄레스(190위), 핸리 라미레즈(203위)
선발투수: 클레이튼 커쇼(10위), 맥스 슈어저(12위), 코리 클루버(16위)
불펜투수: 켄리 잰슨(51위), 크렉 킴브렐(67위), 아롤디스 채프먼



(83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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