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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 이준호X원진아, 슬픔에 대처하는 특별한 온기
2018-01-10 07:43:16


[뉴스엔 김명미 기자]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준호와 원진아가 시련 앞에 더 단단해졌다.

1월 9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연출 김진원, 극본 류보라, 제작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 이하 ‘그사이’) 10회에서는 외로움을 자처하며 바다로 떠났던 강두(이준호 분)가 할멈(나문희 분)의 소식을 듣고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두는 할멈의 투병 사실에 힘들어했지만 변함없는 애정으로 다가오는 문수와 따뜻하게 손을 내밀어주는 사람들의 온기가 강두를 다시 일으켰다.
이날 방송에서 강두는 “망할 거면 혼자가 낫다”는 각오로 배에 올랐다. 하지만 강두가 현실의 괴로움을 잊으려 일에 몰두할수록 문수를 향한 그리움은 더 커졌다. 엇갈린 타이밍과 오해 속에 안타까운 이별을 맞은 강두와 문수의 연결고리는 할멈이 돼줬다. 산호장을 찾았다가 쓰러진 할멈을 모시고 병원에 간 문수가 재영(김혜준 분)으로부터 할멈의 상태를 듣게 된 것. 강두가 받을 상처를 걱정한 문수는 꼭 알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연락을 받은 강두는 가장 먼저 할멈에게 달려갔고, 문수는 그런 강두를 기다리고 있었다. 붕괴 사고 당시 함께 있었던 기억을 되찾았음을 고백했지만 강두는 “뭐가 특별하냐?”며 모진 말로 문수를 밀어냈다. 이에 문수는 “나 혼자만 설렜던 거야? 나빴다. 사람 헷갈리게 하고”라며 눈물을 흘렸다. 강두가 자신을 밀어내는 이유를 아는 문수는 포기하지 않았다. 여인숙 앞에서 기다리고, 강두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사주고 다친 손을 치료해줬다.

강두는 할멈의 병실을 외롭지 않게 가득 채워주는 문수, 마리(윤세아 분), 완진(박희본 분), 상만(김강현 분), 진영(김민규 분)덕분에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다. 그 어느 때보다 즐거워하는 할멈을 보며 강두가 미소 속 뜨거운 눈물을 훔쳐냈다. 할멈의 병세로 긴장감이 팽팽한 가운데 강두가 코피를 흘리는 엔딩을 맞으며 불안감을 가중시켰다.

강두와 문수는 시련과 역경을 통해 더 끈끈한 ‘사이’로 거듭났다. 끊임없이 자신을 밀어내는 강두 때문에 상처받으면서도 끝끝내 강두를 포기하지 않는 문수의 용기는 두 사람의 결속력을 높이는 결정적인 힘이었다. 모진 말을 하지만 사실은 문수를 기다리는 강두의 마음을 알아챘고, 말이 아닌 진심을 믿기에 문수는 사랑 앞에 직진했고 상처와도 정면으로 마주했다. 강두는 문수를 향한 애틋한 속내를 할멈 앞에서 털어놨다. 할멈이 아프다는 소리에 걱정하면서도 가면 문수를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노라고. “좀 멋있었으면 좋았잖아”라고 자책했지만 강두의 사랑은 치장 없이 그 자체만으로도 가슴에 와 닿는, 진짜였다.

할멈의 병세를 알게 된 강두의 반응은 뭉클하고 아렸다. 강두의 “가긴 어딜 가. 가지 말고 나랑 여기 있어”라는 철없는 아이 같은 투정에는 할멈과 이별하고 싶지 않은 절박함이 담겨있었다. 오랜 시간을 함께한 강두와 할멈은 밑바닥 인생을 버틸 수 있는 힘이 되어 준 가족 이상의 관계였다. 어떻게든 할멈을 살리고 싶은 강두의 간절한 심경과 남겨질 강두가 걱정되는 할멈의 진심은 투박하게 오가는 말과 달리 뜨겁고 애절한 눈빛으로 드러났다. 특히 살아가는 이유에 대해 “더 멋지게 후회하고 실패하기 위해서”라는 할멈의 답에는 어떤 상황에서도 강두가 포기하지 않고 당당하게 살길 바라는 따뜻함이 녹아있었다. 지난한 세월을 단단하게 살아온 할멈다운 위로였기에 시청자들의 가슴까지 뻐근하게 만들었다.

강두와 문수 주위에는 시련에서 더 빛을 발하는 ‘사이’들이 있었다. 수술로 기억을 잃고 싶지 않은 할멈의 속내를 알고 강두를 다독이는 마리, 강두가 트라우마로 힘들어할까봐 잠들기 전까지 책을 읽어주겠다는 상만, 여인숙비가 밀려도 좋으니 험한 일 하지 말라는 상만 엄마(박명신 분)의 당부는 진한 감동을 전했다. 외롭고 상처 입은 이들이지만 그들이 만나 그 ‘사이’에 정이 싹틀 때 가장 평범한 행복을 소중하게 누렸다. 할멈의 병실에 모두 모여 온기를 나눈 장면이 훈훈했던 이유도 바로 그



‘사이’에 있었다.

(사진=JTBC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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