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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류현진, LA 다저스 5선발” 낙점 주미희 기자
주미희 기자 2018-01-09 17:46:11


[뉴스엔 주미희 기자]

MLB.com이 류현진을 다저스의 5선발로 선정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9일(이하 한국시간) 오늘이 시즌 개막이라는 가정 하에 LA 다저스의 1선발부터 5선발까지의 순위를 매겼다.

클레이튼 커쇼가 1선발이고 리치 힐, 알렉스 우드, 마에다 켄타, 류현진이 뒤를 이었다.
류현진
▲ 류현진
MLB.com은 "다저스는 다른 구단에는 없는 수준 높은 선발 투수진을 자랑한다. 다저스의 선발 투수 5명은 지난 2017년 최소 24번의 선발 등판을 했다. 커쇼와 우드는 올스타이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류현진에 대해선 "어깨와 팔꿈치 수술 후 2년을 보냈고 올 시즌 복귀해 평균자책점 3.77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마에다에 대해선 "훌륭한 포스트시즌 구원 역할을 한 뒤 자신이 선호하는 선발 투수 역할로 돌아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다저스엔 브록 스튜어트, 로스 스트리플링 등 다저스 선발 자원이 풍부한데, MLB.com은 "다저스가 올해도 10일 부상자 명단(DL)을 활용해 6인 선발 로테이션을 쓸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커쇼의 등 부상, 우드의 흉골 부상, 힐의 물집 문제 등엔 물음표를 달았다.

마지막으로 MLB.com은 다르빗슈의 잔류 여부에도 관심을 보였다.(자료사진=류현진



)



뉴스엔 주미희 jmh0208@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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