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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톱10 들고 세계랭킹 37위 상승..더스틴 존슨 랭킹 1위 주미희 기자
2018-01-09 11:32:13


[뉴스엔 주미희 기자]

새해 첫 대회에서 톱 10에 든 김시우가 세계 랭킹 37위로 상승했다. 더스틴 존슨은 세계 랭킹 1위를 굳게 지켰다.

김시우(23 CJ대한통운)는 1월9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남자 골프 순위서 평균 2.66점으로 37위를 기록했다. 전주 42위에서 5계단 상승한 기록.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세계 랭킹이다.
김시우
▲ 김시우
더스틴 존슨
▲ 더스틴 존슨
김시우는 8일 끝난 '왕중왕전' 격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센트리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단독 10위(최종합계 11언더파 281타)에 이름을 올렸다.

센트리 챔피언스 우승자인 더스틴 존슨(미국)은 평균 11.19점으로 46주 연속 세계 랭킹 1위를 달렸다. 존슨은 센트리 챔피언스에서 2위 존 람(스페인)을 무려 8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24언더파 268타)을 차지했다.

조던 스피스(미국)가 그대로 세계 랭킹 2위를 유지했고, 람은 저스틴 토마스(미국)를 끌어내리고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저스틴 로즈(영국), 리키 파울러(미국), 브룩스 켑카(미국), 헨릭 스텐손(스웨덴),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5위부터 10위까지 순위를 지켰다.(자료사진=김시우, 더스틴



존슨)


뉴스엔 주미희 jmh0208@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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