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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 A.실바 노린 중국 구단 447억원 제의 거절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8-01-09 10:54:14


[뉴스엔 김재민 기자]

AC 밀란이 중국 구단의 제의를 거절했다.

이탈리아 '디마르지오'는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AC 밀란이 안드레 실바를 영입하고자 나선 중국 구단의 제의를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포르투갈 국가대표 공격수 실바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AC 밀란 유니폼을 입었다. AC 밀란은 지난 여름 옵션 포함 4,000만 유로(한화 약 510억 원) 거액 이적료를 투자했다.
실바의 경기력은 몸값에 미치지 못한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는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용됐고 리그 12경기(선발 4회) 534분을 소화하면서 득점이 없다. 유로파리그에서는 조별리그 6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6골을 기록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4,000만 유로 선수에게 기대하던 기록은 아니다.

반 시즌 만에 실바가 팀을 떠날 가능성도 제기됐다. 거액 연봉을 보장하는 중국행 가능성도 있었다.

일단은 AC 밀란이 실바 사수에 나섰다. 디마르지오에 따르면 중국 구단이 실바의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를 통해 3,500만 유로(한화 약 446억 원)를 제시하며 실바 영입을 노렸지만 AC 밀란이 제의를 거절했다.

지난 여름 대대적인 투자로 선수단을 전면 개편한 AC 밀란은 리그 8승 4무 8패 승점 28점으로 리그 9위에 그치고 있다. 빈센초 몬텔라 감독을 경질하고 젠나로 가투소 감독 체제로 개편한 후에도 부진은 여전하다.(자료사진



=안드레 실바)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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