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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장면]‘저글러스’ 민진웅 살신성인, 최다니엘-백진희 사내연애 숨겼다 유경상 기자
2018-01-09 06:04:56


민진웅이 최다니엘 백진희의 사내연애를 숨겨줬다.

1월 8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저글러스’ 11회 (극본 조용/연출 김정현)에서 우창수(민진웅 분)는 남치원(최다니엘 분) 좌윤이(백진희 분)의 쪽지를 씹어 먹었다.

좌윤이가 남치원에게 보낸 “오늘도 여전히 멋있네요. 미스터 꼬투리씨”라는 메모지가 발견되며 직원들 사이 사내연애 추적 붐이 불었다. 직원들이 “필적 추적 들어가겠다” “입술 모양을 추적하겠다”고 열을 올리는 사이 우창수도 그 쪽지를 봤다.
우창수는 바로 좌윤이의 필적과 좌윤이의 입술 모양을 알아봤고 쪽지를 씹어 먹어 버렸다. 직원들이 모두 우창수를 에워싸고 야유를 퍼부었고, 뒤늦게 남치원이 그 광경을 목격하자 직원들은 “종이를 씹어 먹었다”고 알렸다.

남치원은 이전 상황을 전혀 모르는 채로 좌윤이 전연인 우창수를 향해 “아무리 배가 고파도 그렇지. 염소입니까?”라고 싸늘하게 물었다. 전연인 좌윤이를 되찾고 싶은 우창수가 남치원 좌윤이의 사내연애를 숨겨주며 모처럼 멋진 모습을 보였다. (사진=KBS 2TV ‘저글러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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