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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쌍천만 배우 되나? ‘1987’ 예매율 ‘신과함께’ 제쳤다
2018-01-08 18:15:06


[뉴스엔 박아름 기자]

'1987'이 개봉 13일째인 1월 8일 예매율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언론 및 평단으로부터 ‘2017년 최고의 영화’라는 찬사를, 관객들에게는 ‘올해 꼭 봐야하는 영화’로 자리매김하며 겨울 영화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는 '1987'은 1월8일 파죽지세 상승세로 경쟁작 '신과함께'를 누르고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1987'은 개봉 13일째인 1월 8일 오후 2시 예매율 25.5% 기록하며 경쟁작들을 누르고 1위를 했다. 개봉 3주차에도 관객들의 호평 속에 흔들림 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어 향후 '1987' 흥행 열풍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함께 이미 '신과함께'로 천만영화 주인공이 된 배우 하정우가 '1987'을 통해 올 겨울 쌍천만의 주인공이 될 것인지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1987'은 1987년 1월, 스물두 살 대학생이 경찰 조사 도중 사망하고 사건의 진상이 은폐되자, 진실을 밝히기 위해 용기냈던 사람들의



가슴뛰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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