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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라디오’ 김완선 “30년 전 돌아가도 다시 가수 선택할 것”
2018-01-08 15:45:07


[뉴스엔 황수연 기자]

김완선이 데뷔 시절로 돌아가도 다시 가수를 하겠다고 말했다.

1월 8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흥국 안선영의 아싸 라디오'에는 가수 김완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완선은 30여 년 전 17살의 어린 나이에 데뷔해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이날 김완선은 당시의 인기를 체감했냐는 질문에 "그때는 인터넷도 없고 일하는 장소를 차를 타고 다녀서 (인기를) 느낄 새가 없었다. 오히려 요즘에 '예전에 팬이었다'는 분들이 많아서 내가 인기가 많았구나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데뷔 당시로 돌아가면 가수를 하겠냐는 물음에는 "아마 (가수를) 하긴 할 텐데 다른 스타일일 것 같다"며 "사실 이제 와서 말하는 거지만 트로트로 안 간 걸 후회한다. (종종 트로트 앨범을 내는) 광규 오빠가 부럽다"고 웃음을 지었다.

(사진=SBS 러브



FM '아싸 라디오'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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