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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의 투타겸업, ML 새 흐름 될 수 있을까 안형준 기자
안형준 기자 2018-01-08 14:48:33


[뉴스엔 안형준 기자]

오타니가 빅리그에 새 흐름을 가져올까.

태평양을 건너기 전부터 화제의 중심에 선 오타니 쇼헤이는 지난 12월 LA 에인절스와 계약했다. 에인절스는 오타니의 투타겸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나섰고 오타니는 현재 일본에서 개인 훈련에 돌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8일(한국시간) 투타겸업에 대한 빅리그의 전설 데이브 윈필드의 생각을 전했다.

1973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4순위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 지명돼 마이너리그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빅리그에 데뷔한 윈필드는 빅리그에서 22년을 활약하며 통산 2,973경기에 출전했고 .283/.353/.475, 465홈런 1,833타점 223도루를 기록했다. 외야수였던 윈필드는 통산 12차례 올스타에 선정됐고 6차례 실버슬러거를 수상했으며 7차례 골드글러브를 꼈다. 윈필드는 지난 2001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빅리그의 전설이 된 윈필드도 아마추어 때는 투타 모두에 뛰어난 재능을 보인 유망주였다. 대학시절까지 투수로도 활약한 윈필드는 프로 입단 후 외야수로 모든 커리어를 쌓았다. 뛰어난 운동신경을 가진 윈필드는 NBA의 애틀랜타 호크스, ABA의 유타 스타즈, NFL의 미네소타 바이킹스 구단으로부터 신인 지명을 받기도 했다.

윈필드는 "할 수 있는 것과 잘 하고 싶은 것이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며 "가끔은 팀에서 길을 정해주기도 하고 부상 등의 요인이 방향을 결정하게 만들기도 한다"고 언급했다. 윈필드는 "나는 자라면서 많은 종목을 경험했다. 공을 던질 수도 있었고 공격을 할 수도 있었다"며 "언젠가는 최종 선택을 하게된다. 항상 가장 잘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은 아니다. 몸과 마음 중에 하나를 고르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두 길을 모두 가는 것은 더 어렵다"고 말했다.

윈필드는 투타겸업을 시도하는 오타니에 대해 "(투타겸업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윈필드는 "이제껏 높은 레벨(메이저리그 레벨)에서 그것을 이룬 사람은 없었다. 보고 싶다"고 지지했다.

하지만 윈필드도 빅리그에서 투타겸업이 없는 이유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었다. 윈필드는 "두 가지 길을 갈 수 있는 기회는 정말 적다"며 "구단들은 확신을 갖기 힘들다. 오프시즌, 유망주 단계에서는 투타 모두에 재능이 있는 것이 대단한 '셀링 포인트(selling point)'가 된다. 하지만 실제 시즌 162경기에 돌입하면 공격과 수비, 피칭까지 꾸준히 모두 해낸다는 것은 정말 어렵다. 구단들은 이를 알고 자신의 선수가 최고의 활약을 할 수 있는 방향을 고르는 것이다"고 언급했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만약 오타니가 투타겸업에 성공할 경우 빅리그에 새 바람이 불어올 수도 있다. 윈필드를 비롯한 기존의 많은 선수들이 그랬듯 많은 아마추어 선수들이 프로 입문 전까지 투수와 타자를 겸한다. 보통은 프로 입단 후 한 쪽을 선택해 집중하지만 겸업의 성공사례가 나올 경우 굳이 한 쪽을 포기하지 않는 분위기가 형성될 수도 있다.

2017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 지명을 받은 헌터 그린(CIN)과 4순위 지명을 받은 브랜든 맥케이(TB)도 마운드와 타석에서 모두 활약한 '투 웨이' 유망주다(그린은 우완투수/유격수, 맥케이는 좌완투수/1루수다). 오타니가 성공한다면 신시내티와 탬파베이 구단도 굳이 그린과 맥케이에게 한쪽의 재능을 포기할 것을 강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투타겸업이 과연 오타니로부터 시작되는 큰 흐름이 될지 아니면 한 순간 눈길을 끌고 사라지는 신기루에 그칠지, 메이저리그에 광풍을 몰고온 오타니의 2018시즌 성적이 주목된다.(자료사진=오타니



쇼헤이)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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