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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로브]‘남우주연상’ 게리 올드만 “윈스턴 처칠에 영광을” 배효주 기자
배효주 기자 2018-01-08 12:58:54


[뉴스엔 배효주 기자]

게리 올드만이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할리우드 배우 게리 올드만은 1월 7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5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영화 '다키스트 아워'로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날 게리 올드만은 윈스턴 처칠의 명언을 인용하며 "내 입맛은 단순하다. 나는 최고에 쉽게 만족한다"며 "나는 최고의 배우들 사이에 둘러싸여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 스태프들의 이름을 한 명 한 명 언급한 후 "나의 아내, 나의 광기를 오랜 기간 견뎌줬다"고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윈스턴 처칠에게 감사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다키스트 아워'는 살아남는 것이 승리였던 사상 최대의 덩케르크 작전, 절대 포기하지 않는 용기로 40만명을 구한 윈스턴 처칠의 가장 어두웠지만 뜨거웠던 시간을 담은 영화다. 게리 올드만은 극중 윈스턴 처칠 역을 맡았다.



1월 17일 개봉.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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