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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간장’ 감독 “2007년 시대상 표현, 미니홈피가 상징적 소재” 김명미 기자
김명미 기자 2018-01-08 14:39:31


[뉴스엔 글 김명미 기자/사진 윤다희 기자]

민연홍 감독이 2007년 시대상 표현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밝혔다.

민연홍 감독은 1월 8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OCN 첫사랑 원상복구 로맨스 '애간장'(극본 박가연/연출 민연홍) 제작발표회에서 "극 중 10년 전으로 타임슬립을 하는데, 2007년 시대상을 그려내는 디테일에 신경을 많이 썼을 것 같다"는 말에 "사실 10년 전과 지금이 크게 변한 게 없더라"고 입을 열었다.
민연홍 감독은 "10년 전으로 타임슬립을 하는 걸 표현하려니 어려움이 많았다. 그중 많이 변화된 포인트가, 저희가 쓰는 휴대폰 같은 것이다. 학생들의 스타일이나 그 당시 유행했던 춤 같은 것도 많이 접목을 시켰다. 시청자분들이 감성을 소환할 수 있도록 그런 부분을 많이 신경 썼다"며 "특히 미니홈피가 굉장히 포인트가 되는 상징적인 소재다. 미니홈피를 가지고 굉장히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풀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재기 때문에 많이들 공감하실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애간장'은 첫사랑을 10년간 잊지 못하는 주인공이 타임슬립으로 10년 전으로 돌아가 과거의 자신과 첫사랑 사이의 황당한 삼각관계에 휘말리는 이야기. 8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뉴스엔 김명미 mms2@ / 윤다희 da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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