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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 울산서 측면 수비수 이기제 영입
2018-01-08 10:10:28


[뉴스엔 김재민 기자]

수원이 김민우의 입대 공백을 메울 이기제를 영입했다.

수원 삼성은 1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울산 현대의 좌측 측면 수비수인 이기제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수원과 울산 양 구단은 8일 이기제 선수의 완전이적에 합의했다.

J리그 시미스 S펄스에서 프로 데뷔를 한 이기제는 호주 A리그 뉴캐슬 제츠를 거쳤으며 2016년에 울산으로 이적했다. 일본과, 호주, 한국에서 6시즌 동안 활약하며 147경기에서 5골 15도움을 기록하는 등 기량이 검증된 자원이다.
좌측 측면 전문 수비수인 이기제의 수원 합류는 홍철, 김민우의 입대로 인해 공백이 생긴 수원의 전력 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기제는 메디컬 테스트를 모두 마쳤으며 곧바로 제주에서 전지훈련 중인 수원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사진=이기제/수원 삼성 제공)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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