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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추신수는 최악, 테임즈는 최고” 美 극과극 평가 안형준 기자
안형준 기자 2018-01-08 10:13:11


[뉴스엔 안형준 기자]

강정호가 최악의 FA 평가를 받았다.

미국 '더 스코어'는 1월 7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최고-최악의 FA 사례를 선정했다.

대상은 2012년 이후 계약자로 한정됐다.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이름들이 명단에 포함됐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최악 계약' 선수는 강정호였다. 이 매체는 2015년을 앞두고 최소 4년 1,100만 달러, 최대 5년 1,6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강정호에 대해 "'경기장 밖의 문제'로 인해 피츠버그 구단의 재앙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 매체는 "강정호는 2016년 시카고에서 성범죄 혐의를 받았고 지난 겨울에는 음주운전으로 체포됐다. 비자를 발급받지 못해 2017시즌을 결장했고 도미니칸 윈터리그에서도 방출됐다"고 언급했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최악 계약' 선수는 추신수였다. 2014년 시즌을 앞두고 7년 1억3,000만 달러의 대형 FA 계약을 맺은 추신수는 만족스러운 성적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이 매체는 "텍사스는 프린스 필더를 영입한 후 추신수를 영입했다"며 "추신수는 당시 FA 시장 최고의 외야수였다. 하지만 텍사스 입단 직전 시즌 WAR 5.5를 기록한 추신수는 텍사스 입단 후 4년 동안 WAR 5.1을 기록하는데 그쳤다"고 평가했다.

강정호, 추신수와 대조되는 위치에 선 선수는 2017시즌을 앞두고 KBO리그에서 메이저리그로 돌아간 에릭 테임즈(MIL)였다. 테임즈는 밀워키 구단의 '최고 계약' 선수로 선정됐다. 이 매체는 "한국에 다녀온 테임즈는 파워히터가 돼 돌아왔다. 4월의 엄청난 페이스를 유지하지는 못했지만 WAR 2.1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인 31홈런을 기록했다. 10년 사이 최고의 염가 계약이 될 수도 있다"고 극찬했다. 테임즈는 밀워키와 3년 1,600만 달러의 FA 계약을 맺었다.

천문학적 연봉을 받는 추신수에 대한 혹평은 어쩔 수 없다. 하지만 강정호의 입장은 억울할 수도 있다. 포스팅 비용 500만 달러까지 더한 강정호의 계약 총액은 1,600만 달러. 테임즈가 3년, 강정호가 4년 계약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강정호의 계약은 테임즈보다 저렴했다.

강정호는 루키시즌 WAR 3.8, 2016시즌 WAR 2.2를 기록하며 2시즌 동안 6.0의 WAR를 쌓았다. WAR 1을 약 500-600만 달러의 가치로 환산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강정호는 2015년과 2016년 2년 동안 이미 1,600만 달러를 훨씬 상회하는 성과를 낸 것이다. 경기장 밖의 행실에 문제가 있던 것은 사실이지만 계약의 '가성비'는 오히려 성공에 가깝다. 특히 피츠버그가 2017 시즌부터 강정호에게 연봉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는 점까지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 반면 테임즈는 아직 계약 총액만큼의 활약을 보이지는 못한 상황이다.

최근 현지 언론에서는 강정호에 대한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해 미국에 입국조차 하지 못한 강정호의 상황이 2018년에도 나아질 것 같지 않자 현지에서는 강정호를 향한 대대적 공격을 시작했다. 이번 평가도 이런 분위기에 편승한 면이 없지 않다. 물론 피츠버그가 대형 FA를 좀처럼 영입하지 않는 팀이라는 점도 강정호가 최악 평가를 받는데 한 몫을 했다.

평가의 경위야 어찌됐든 강정호는 스스로 보장된 '밥상'을 엎었고 혹평은 계속되고 있다. 거취 역시 불투명하다. 끝나지 않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강정호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 주목된다.(자료사진=왼쪽부터 강정호, 추신수, 에릭



테임즈)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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