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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건넌 ‘3인의 사무라이’ 어떤 모습 보일까 안형준 기자
안형준 기자 2018-01-08 09:24:58


[뉴스엔 안형준 기자]

3명의 투수가 태평양을 건넜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1월 7일(한국시간) 일본인 언더핸드 투수 마키타 가즈히사와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샌디에이고가 마키타와 계약하며 이번 오프시즌 태평양을 건넌 일본 선수는 3명이 됐다.

가장 먼저 계약서에 사인한 선수는 빅리그 전 구단의 관심을 받은 니혼햄 파이터스 출신 오타니 쇼헤이다.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태평양을 건넜지만 23세의 나이 때문에 일반 FA가 아닌 국제 아마추어 FA 선수 계약 규정의 적용을 받은 오타니는 231만5,000 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LA 에인절스에 입단했다. 에인절스는 니혼햄 구단에 오타니의 포스팅 비용인 2,000만 달러를 지불했다.
두 번째로 계약한 선수는 오릭스 버팔로스 출신의 히라노 요시히사다. 히라노는 포스팅이 아닌 FA 자격으로 메이저리그의 문을 노크했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와 2년 6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3명 중 가장 나이가 많은 히라노는 1984년 3월생으로 2018시즌을 34세로 치른다.

마지막으로 팀을 찾은 선수가 마키타. 마키타는 1984년 11월생으로 2018시즌이 종료되면 34세가 된다. 오타니와 마찬가지로 포스팅을 통해 태평양을 건넌 마키타는 샌디에이고와 2년 4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 니혼햄 구단은 오타니를 보내며 포스팅 금액 상한선인 2,000만 달러를 받았지만 마키타의 원소속 구단인 세이부 라이온즈는 그 1/40에 해당하는 금액밖에 받지 못했다. 샌디에이고가 마키타의 포스팅 금액으로 적어낸 것은 50만 달러였다.

일본 야구대표팀 '사무라이 재팬' 출신의 세 투수는 모두 서부지구로 향했다. 오타니는 아메리칸리그 소속이 됐지만 히라노와 마키타는 나란히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 정착했고 시즌 내내 얼굴을 마주하게 됐다.

세 선수 중 가장 기대치가 높은 쪽은 단연 오타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투타겸업을 시도할 것이며 빅리그는 이미 오타니를 전체 1순위 유망주로 평가하며 엄청난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히라노와 마키타는 각각 애리조나와 샌디에이고에서 불펜진의 일원으로 활약할 전망이다.

그렇다면 세 선수 중 '가을야구'를 경험할 확률이 가장 높은 쪽은 누구일까. 장담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마키타보다는 오타니와 히라노가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을 가능성이 크다. 지난해 팀 성적을 감안하면 오타니보다 히라노가 더 먼저 메이저리그에서 가을야구를 경험할 수도 있다. 애리조나는 2017시즌 내셔널리그 전체 3위에 해당하는 승률 0.574를 기록했다. 에인절스는 승률 0.494, 샌디에이고는 승률 0.438을 기록해 포스트시즌에 오르지 못했다.

다르빗슈 유, 다나카 마사히로, 마에다 겐타 등 일본프로야구 무대를 지배한 투수들이 이미 빅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과연 새로 태평양을 건넌 투수들은 어떤 모습을 보일지 주목된다.(자료사진=왼쪽부터 오타니 쇼헤이, 히라노 요시히사, 마키타



가즈히사)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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