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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금 “이혼 후 108배 100일 기도, 다 내려놨었다”(같이삽시다) 배효주 기자
2018-01-07 11:39:38


[뉴스엔 배효주 기자]

박준금이 이혼 후 108배 기도를 올렸다고 고백했다.

1월 6일 방송된 KBS 1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중견 배우 박준금과 김영란이 보리암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준금과 김영란은 보살상 앞에서 두 손 모아 간절한 기도를 바쳤다. 이어 박준금은 "옛날에 나 이혼하고 108배를 100일 기도 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박준금은 "(답을)달라고 했는데 내게 소중한 걸 주셨다. 나를 다 내려놨었다"며 "그게 10년이 넘었다. 얻고자 했는데 다 내려놓고 버리니까 마음이 편안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란은 "그거다, 내려놓는 것"이라고 동의했다.

한편 박준금은 1990년대 초 결혼한 후 2005년 7월 이혼했다.(사진=KBS 1TV �



39;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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