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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외국인 투수 타일러 윌슨 영입..총액 80만 달러 주미희 기자
주미희 기자 2018-01-05 17:20:55


[뉴스엔 주미희 기자]

LG가 볼티모어 출신 타일러 윌슨을 영입했다.

LG 트윈스는 1월5일 "외국인 투수 타일러 윌슨과 총액 80만불()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국 출신 우완 투수인 타일러 윌슨은 2015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후 3년간 활약했다. 메이저리그 3시즌 통산 성적은 42경기 출장해 8승10패, 방어율 5.02를 기록했다.
타일러 윌슨
▲ 타일러 윌슨
구단은 “타일러 윌슨은 선발 투수로 많은 이닝을 던질 수 있는 능력이 검증된 선수이다. 또한 안정된 제구와 변화구 구사 능력도 뛰어나다. 우리 팀 선발의 한 축으로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자료사진=타일러



윌슨)


뉴스엔 주미희 jmh0208@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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