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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 복귀하면 어쩌지, 손흥민이 너무 잘해서 생긴 딜레마
2018-01-06 06:00:01


[뉴스엔 김재민 기자]

완야마, 알데르베이럴트가 모두 돌아온다고 해서 토트넘이 손흥민을 뺄 수 있을까.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대포알 중거리포로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했다. 1월 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에서 토트넘 홋스퍼는 1-1로 겨우 비겼다. 경기를 압도하고도 후반 25분 상대의 경기 첫 슈팅을 골로 허용했던 토트넘은 후반 39분 손흥민의 벼락 같은 중거리 슈팅으로 승점 1점을 챙겼다.
손흥민은 2015-2016시즌 토트넘 입단 후 매 시즌 출전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입단 첫 시즌 리그 28경기 출전 중 고작 13경기에서 선발로 뛰었던 손흥민은 지난 시즌 리그 34경기를 소화하면서 23경기를 선발로 뛰었다. 이번 시즌은 리그 22경기 중 21경기를 뛰면서 15차례가 선발이었다.

물론 최근 출전 기회가 잦아진 부분은 손흥민에게 운이 따른 덕도 있었다. 토트넘이 수비형 미드필더 빅터 완야마에 이어 센터백 토비 알데르베이럴트까지 잃으면서 3-4-2-1 포메이션을 가동하기가 어려웠다. 시즌 초반 스리백 전술을 고수하던 포체티노 감독이 다시 4-2-3-1을 쓰지 시작한 이유는 '손흥민을 쓰기 위해서'가 아니라 '주전 수비 자원이 이탈해서'였다.

운을 살리는 것도 실력이다. 손흥민은 진짜 자기 실력으로 운을 완벽하게 살렸다. 손흥민의 최근 기세는 놀랍다. 12월에만 5골 3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1월 두 번째 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손흥민은 12월 첫 공식전인 왓포드와의 리그 15라운드를 시작으로 리그 7경기에 연속으로 선발 출전 중이다. 출전시간을 보장 받으면서 경기력도 올라왔다.

만약 손흥민이 12월 얻은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면 토트넘은 완야마가 부상에서 복귀하는 시점부터 다시 스리백을 가동했을 가능성이 크다. 손흥민을 빼고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 완야마를 선발로 투입하면서 에릭 다이어를 얀 베르통언, 다빈손 산체스와 함께 스리백으로 구성하는 방식이다.

그랬다면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수비수로 평가받는 알데르베이럴트가 부상에서 복귀하는 2월부터는 손흥민에게 돌아갈 출전 시간이 반토막날 수도 있었다. 팀 내 4순위 공격 자원 손흥민이 부진하다면 토트넘이 굳이 공격 자원을 4명이나 선발 기용해야 하는 4-2-3-1 포메이션을 쓸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 경우라면 손흥민을 빼고 알데르베이럴트, 다이어, 완야마 등을 모두 선발 투입할 수 있는 3-4-2-1 포메이션을 가동하는 게 더 효율적이다.

손흥민이 12월부터 맹활약하면서 모든 구상이 초기화됐다. 스쿼드 플레이어로 여기던 손흥민이 리그 베스트급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손흥민을 벤치로 보내기가 아까워졌다.

손흥민이 만든 딜레마다. 스리백 전술을 쓰면 케인과 함께 팀에서 가장 폼이 좋은 손흥민을 빼야 한다. 그렇다고 손흥민을 쓰겠다고 포백 전술을 선택하면 핵심 수비형 미드필더 빅터 완야마, 멀티 플레이어 살림꾼 에릭 다이어,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선수 다빈손 산체스 중 무려 두 명을 벤치로 보내야 한다.

지난 시즌이었다면 포체티노 감독은 고민도 없이 손흥민을 빼고 다이어, 완야마, 알데르베이럴트를 선발로 투입해 3-4-2-1 포메이션을 가동했을 것이다. 작년 같으면 '고민조차 하지 않았을 문제'가 이제는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문제'가 됐다. 손흥민이 자신에게 돌아온 기회를 실력으로 완벽하게 살린 덕분이다.(자료사진=손흥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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