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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레 찬 유벤투스와 협상 진전, 여름 합류 예상 김재민 기자
2018-01-05 11:15:00


[뉴스엔 김재민 기자]

찬이 결국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적시점이 이번 이적시장은 아니다.

리버풀 미드필더 엠레 찬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종료된다. 지난 여름부터 유벤투스가 그를 노렸고 이번 1월 이적시장에서 이적료를 지불하고 리버풀에서 일찍 그를 데려오려는 계획이 있다는 보도도 있었다.
일단 유벤투스가 서두르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디마르지오'에 따르면 찬의 에이전트와 유벤투스 측이 1월 4일(현지시간) 만났다. 협상은 긍정적이었다. 다만 1월 이적시장보다는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 이적이 유력하다.

리버풀은 계약 만료가 다가오는 찬과 재계약하고자 노력했으나 양측의 조건 차이가 너무 컸다. 찬은 핵심 선수 대우를 바랐고 바이아웃 조항도 원치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받아들일 수 없는 조항이었다. 결국 찬은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게 될 가능성이 크다.

독일 국가대표 미드필더 찬은 이번 시즌 리버풀에서 중앙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병행하며 리그 17경기(선발 15회) 1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자료사진



=엠레 찬)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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