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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이 내세상’ 식상함도 상쇄한 이병헌X박정민의 힘[씨네리뷰]
2018-01-09 23:15:20


‘그것만이 내 세상’(감독 최성현)엔 익숙한 코드들이 즐비하다. 한물간 전직 복서, 서번트증후군 천재, 아픈 엄마까지. 너무 많이 만져서 닳아버린 코드가 꽤 식상하다. 하지만 이병헌, 박정민, 윤여정 등 각 세대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의 조화는 그 아쉬움을 어느 정도는 상쇄한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은 전직 동양챔피언이지만 현재는 별볼일 없는 삶을 이어가는 남자 조하(이병헌) 앞에 어릴 적 헤어진 엄마 인숙(윤여정)과 존재조차 몰랐던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박정민)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사실 해체된 가족이 조금씩 치유돼 가는 서사는 꽤나 전형적이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레 따라오는 신파는 “또?”라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다. 장애인을 키우는 어머니의 노고, 평생 가족의 따스함을 느끼지 못했던 남자가 오랜만에 느끼는 가족애에 조금씩 젖어드는 모습은 눈물샘을 자극하는 대표적인 코드다. 그러므로 ‘그것만이 내 세상’의 관건은 이 전형성에서 어떻게 색다름을 가미하느냐다.

영화가 선택한 길은 두 가지다. 음악의 감수성을 적절히 얹히고, 극과 극 형제의 코믹 케미스트리를 차근차근 쌓아가는 방식이다.

우선 음악의 감수성 측면을 살펴보면, 영화는 영리하게 허점을 감춰나간다. 진태는 서번트증후군이면서 피아노에 천재성을 지닌 인물로 묘사된다. 작품 곳곳에 다양한 피아노 연주곡이 배치돼 관객들의 감성을 건드린다. 분위기에 맞춰 놀라움을 건네거나 슬픔이나 감동을 대변하기도 한다.

이는 ‘어거스트 러쉬’ ‘파파로티’ 등 아쉬운 서사를 가졌던 작품이 택했던 방식이기도 한데, 서사 자체의 힘만으로는 몰입을 꾸미기 쉽지 않은 작품들이 음악의 힘으로 관객들의 감정을 쥐락펴락하는 영리한 방식이다.

코미디 측면에서도 영화는 성취를 거둔다. 조하와 진태는 극과 극의 캐릭터다. 유일한 접점이던 엄마조차 일하러 간다며 부산으로 떠나버리고, 텅 빈 집안에 남겨진 두 형제가 친해지는 과정은 유쾌함을 가득 담고 있다. 물론, 인위적이라는 생각을 거둘 순 없지만, 이병헌-박정민 두 배우의 능력치는 밝게 빛난다.

이병헌은 최근 여러 작품에서 선보였던 카리스마를 벗고 시계를 20년 전으로 되돌린 듯 예전의 능청스러움을 다시 입었다. 또 박정민은 ‘파수꾼’ ‘동주’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에 이어 새로움을 장착해 차세대 명품배우의 가능성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이들은 진부한 서사에서 공감을 이끌어낼 만큼의 열연을 펼친다.

하지만 이외의 인물들은 극의 감동을 위해 소모적으로 활용된 인상을 지울 순 없다. 특히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조하의 아버지나 피아니스트 가율(한지민) 캐릭터는 감정을 위해 고민없이 활용된 캐릭터의 전형이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아쉬움이 많은 작품이지만 이는 작품성에 국한된 시선일 뿐, 오락성에서는 많은 영화팬들의 호응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러닝타임 2시간. 12세 관람가. 1월 17일 개봉. (사진='그것만이 내 세상



' 스틸컷)

뉴스엔 객원에디터 신동혁 ziziyazizi@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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