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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 천만 넘어 쭉쭉 간다, 가장 보고싶은 영화 1위 배효주 기자
배효주 기자 2018-01-04 16:53:41


[뉴스엔 배효주 기자]

천만 영화에 등극한 '신과함께-죄와 벌'이 이번주 가장 보고싶은 영화 1위에 올랐다.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20-50대 남녀 5,000명에게 이번 주 가장 보고싶은 영화에 대해 조사해 1월 4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감독 김용화)이 25.3%로 1위를 차지했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개봉 16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따뜻한 감성과 공감대를 느낄 수 있는 한국형 판타지 영화로 모든 연령대의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2위에는 고 박종철씨 고문치사 사건을 그린 영화 ‘1987(22.0%)’이 올랐다. 정치권과 경찰청 소속 고위직들이 영화 ‘1987’을 줄지어 단체관람을 하며 ‘1987’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3위에는 정우성과, 곽도원이 출연한 ‘강철비(12.1%)’가 꼽혔다. 1996년 개봉 이후 22년 만에 선보이는 ‘쥬만지: 새로운 세계(9.1%)’가 4위, 휴잭맨 주연의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6.0%)’이 5위를 차지했다. 이어 ‘원더(5.1%)’, ‘페르디난드(4.1%)’, ‘그것만이 내 세상(3.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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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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