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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 “위안부 TF, 참을 인 세 번이면 호구”
2018-01-04 13:49:42


[뉴스엔 황수연 기자]

유시민이 위안부 TF 발표에 "참을 인이 세 번이면 호구"라고 말했다.

1월 4일 방송되는 JTBC '썰전'에서는 위안부 합의 검증 태스크포스 결과 발표에 대해 이야기했다.

먼저 박형준은 문 대통령의 성명만 보면 사실상 위안부 합의는 파기로 해석될 소지가 크다라고 분석했다.
유시민은 이에 동의하면서, 문 대통령의 성명을 파기로 해석한다는 것은, 과거 합의 당시 박근혜 정부가 요구받은 행동(성노예 표현 금지 등)을 이번 정부가 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뒤이어 (오히려) 일본 정부에서 파기된 게 아니라며 약속을 지키라고 요구할 것이라 덧붙였다.

또한, 유시민은 이날 분석을 마무리하며 "박명수 씨 어록을 들려드리자면 참을 인 세 번이면 호구된다. 우리도 성질 한 번씩 내야 한다"라고 날 선 평을 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썰전'은 1월 4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사진=JTBC 제공)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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