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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 16일만에 천만돌파, ‘명량’ 이어 두번째로 빨라 배효주 기자
2018-01-04 08:05:28


[뉴스엔 배효주 기자]

'신과함께'가 개봉 16일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감독 김용화)이 1월 4일 밤 12시를 기준으로 누적 관객 1000만198명을 달성했다.

이는 역대 최고 흥행작 '명량'(개봉 12일만에 천만 관객 돌파)에 이어 역대 2번째로 빠른 속도이자, 2017년 유일하게 천만 돌파를 이뤄낸 '택시운전사'보다 3일이나 앞선 것이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우의 열연은 물론이고 국내 최초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 액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신과함께-죄와 벌'의 흥행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한편 같은날 박스오피스 2위는 영화 '1987'(감독 장준환)이 올랐다. 일일 관객 17만4990명, 누적 관객 286만6163명이다.



(사진=영화 포스터/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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