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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장면]신혼 송재희 “집에서 시원하게 방귀 뀌고파”(살림남2)
2018-01-04 06:02:01


[뉴스엔 황수연 기자]

새신랑 송재희가 방귀를 트고 싶다는 소망을 털어놨다.

1월 3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는 송재희와 지소연의 동상이몽이 그려졌다.

이날 송재희는 가족들과 간단히 했던 결혼식 탓에 지소연에게 친구들을 소개해주지 못했다며 작은 모임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송재희의 동갑내기 절친이자 예비 신랑 최필립이 함께했다.
최필립은 두 사람에게 방귀를 텄냐 질문을 건넸고 송재희는 "아직 방귀를 못 텄다. 사실 시원하게 내 집에서 방귀 한 번 뀌어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하지만 트림은 튼 것 같다며 고개를 갸우뚱했다. 송재희는 "아마 트림은 튼 거 같다. 소연이가 막 하더라"며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KBS 2TV '살림남2'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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