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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네타리움 레코드, 첫 레이블 EP 발매 ‘홍콩 올로케 MV촬영’ 황혜진 기자
황혜진 기자 2018-01-03 13:37:19


[뉴스엔 황혜진 기자]

플라네타리움 레코드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레이블 EP ‘Planetarium Case #1’ 앨범을 발매했다.

‘협동’과 ‘모험’을 내걸고 주목받아 온 플라네타리움 레코드는 음원 발매 방식으로 레이블 앨범을 선택했다. 레이블의 수장 격인 케이지, 이미 시장의 평가를 받은 정진우와 빌런은 물론, 새롭게 레이블에 합류한 준, 모티, 가호 3인이 앨범의 주역으로 참여했다.
1월 3일 낮 12시 발매된 옴니버스 형식의 레이블 EP 'Planetarium Case #1' 앨범에는 총 9개의 트랙이 담겨있다. 뮤지션 모두 싱어송라이터답게 모든 곡을 직접 만들었으며, 케이지는 인트로와 아웃트로를, 나머지 다섯 명의 뮤지션(정진우, 빌런, 준, 가호, 모티)은 직접 작사, 작곡한 개인 곡을 트랙에 수록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드러냈다. 여기에 정진우, 빌런, 준, 가호, 모티가 참여한 2곡의 단체곡까지 트랙에 포함해 다채로운 곡들을 앨범에 담아냈다.

이번 레이블 EP ‘Planetarium Case #1’ 앨범의 타이틀곡은 다섯 명의 뮤지션(정진우, 빌런, 준, 가호, 모티)이 함께 부른 ‘Blah(블라)’로 선정했다. 젊은 패기의 다섯 멤버가 모두 주인공이 되어 부른 곡으로 플라네타리움 레코드 레이블의 스타일과 지향점을 확인할 수 있는 곡이다.

함께 공개된 타이틀곡 ‘Blah(블라)’의 뮤직비디오에는 각기 다른 환경과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특별한 감각을 가진 다섯 명의 뮤지션(정진우, 빌런, 준, 가호, 모티)을 한 요원이(케이지) 관찰하고 그들과 연루되어 생기는 작은 미스터리에 관한 이야기로 구성 됐으며, 마치 한 편의 영화 같은 영상미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뮤직비디오는 홍콩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제작됐으며, 이효리, 핫펠트, 자이언티 등의 뮤지션들과 작업을 이어온 김호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영화를 방불케 하는 영상미와 감각적인 연출로 영상의 완성도를 높였다.

레이블 소속의 6인 싱어송라이터들은 첫 레이블 EP에서 따로 또 같이 노래하며 아이돌 그룹으로 정형화된 활동 패턴에 대안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음악색을 중심으로 뭉치고 음악성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젊은 뮤지션들의 도전에 더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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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라네타리움 레코드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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