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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빅 매치’ 토마스-스피스, 새해 첫 대회 동반 플레이 주미희 기자
주미희 기자 2018-01-03 11:47:08


[뉴스엔 주미희 기자]

절친 톱 랭커 저스틴 토마스와 조던 스피스가 새해 첫 대회부터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저스틴 토마스(미국)와 조던 스피스(미국)는 오는 1월5일(이하 한국시간)부터 8일까지 나흘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이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파73/7,452야드)에서 열리는 2017-18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센트리 챔피언스 토너먼트' 첫날 같은 조에서 플레이한다.
왼쪽부터 조던 스피스, 저스틴 토마스
▲ 왼쪽부터 조던 스피스, 저스틴 토마스
센트리 챔피언스 토너먼트는 지난 2017년 PGA 투어 대회 우승자 34명만이 출전할 수 있는 '왕중왕전'이다.

현재 PGA 투어에서 가장 활약하고 있는 만 24세 동갑내기 친구 사이인 토마스와 스피스는 가장 마지막 조에 편성됐다. 토마스는 지난 시즌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 우승을 포함해 5승을 쓸어 담았고 페덱스 컵도 제패했다. 올해의 선수상, 상금왕도 토마스의 차지였다. 스피스는 메이저 대회 '디 오픈'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PGA 챔피언십만 남겨놓은 상태다. 스피스는 현재 세계 랭킹 2위, 토마스는 3위를 기록 중이다.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지난 시즌 PGA 투어 신인왕 잔더 셔펠레(미국)와 한 조가 됐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출전하는 김시우는 그레이슨 머리(미국)와 1라운드 동반 플레이를 한다. 김시우는 '제5의 메이저'라고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바 있다.(자료사진=왼쪽부터 조던 스피스, 저스틴



토마스)

뉴스엔 주미희 jmh0208@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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