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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털링 38초골’ 맨시티 왓포드 3-1 완파, 22경기 무패행진
2018-01-03 08:42:28


[뉴스엔 김재민 기자]

맨시티가 크리스탈 팰리스전 무승부 아쉬움을 곧바로 씻었다.

맨체스터 시티는 1월 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왓포드와의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전반 38초만에 선제골이 터졌다. 다비드 실바가 측면으로 패스를 찔러넣었고 르로이 사네의 크로스가 라힘 스털링의 발에 연결됐다.

추가골도 전반 13분 만에 나왔다. 이번에도 실바가 시발점이었다. 실바가 찔러준 패스를 케빈 더 브라위너가 크로스했고 이 볼이 크리스티안 카바셀레를 맞고 자책골이 됐다.

점유율을 70% 이상 가져가며 경기를 주도한 맨시티가 후반전 추가골을 터트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18분 골키퍼 고메스가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제대로 잡지 못했다.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발 앞에 떨어진 볼을 편하게 주웠다.

왓포드는 후반 37분 안드레 그레이가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경기는 맨시티의 3-1 승리로 종료됐다. 지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18연승 행진을 마감한 맨시티는 왓포드전 다시 승리하며 리그 22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사진=맨체스터 시티 선수단)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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