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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욱 서울시장 출마설 부인 “공직 맡기엔 역량 모자라”
2017-12-28 16:31:19
 


[뉴스엔 이민지 기자]

홍정욱 헤럴드 회장이 서울시장 출마설에 입장을 밝혔다.

홍정욱 헤럴드 회장은 12월 28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보도되고 있는 내용에 대해 언급하는 글을 남겼다.

홍정욱 회장은 "최근 제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에 대한 언론보도에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셔서 제 입장을 명확히 밝히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합니다"고 전했다.
그는 "국민과 국가를 섬기는 공직은 가장 영예로운 봉사입니다. 그러나 공직의 직분을 다하기에 제 역량과 지혜는 여전히 모자랍니다"라며 "당장의 부름에 꾸밈으로 응하기보다는 지금의 제 자리에서 세상을 밝히고 바꾸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고 출마설을 부인했다.

이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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