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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기사’ 김래원, 서지혜 졸업사진에 “예뻐서 학교 다니기 힘들었겠다” 황수연 기자
황수연 기자 2017-12-08 21:08:19

[뉴스엔 황수연 기자]

연기 경력을 합치면 57년, '흑기사' 배우들의 데뷔 초 사진이 공개됐다.

12월 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새 수목드라마 '흑기사' 주연 배우인 김래원, 신세경, 서지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래원과 서지혜는 SBS '펀치'에서 만난 인연이 있고, 김래원과 신세경은 영화 '어린신부' 이후 13년 만에 만났다. 이에 김래원은 "두 분 다 다시 만나서 반가웠고 괜찮았다"고 미소를 지었다.

이날 세 사람의 연예계 경력을 합치면 57년이라는 소개가 이어졌다. 김래원이 21년, 신세경이 20년, 서지혜가 16년인 것. 신세경의 8살 때 사진부터 김래원의 풋풋했던 '학교' 시절, 서지혜의 메이크업 안 한 졸업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래원은 메이크업을 안 했다는 서지혜의 졸업사진에 "예뻐서 학교 다니기 힘들었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사진=KBS 2TV '연예가 중계'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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