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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B 출신 이장우 “유희열, 뜬 후로 만나기 힘들다”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7-12-08 17:28:12

[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장우가 유희열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2월 10일 방송되는 tbsFM '배칠수 전영미의 9595쇼'에는 O15B 출신 가수 이장우가 출연한다.

최근 녹음에서 이장우는 "유희열씨가 군대에 있을 때 소개를 받아서 알게 됐다. 015B로 이미 데뷔한 후였기 때문에 제가 유희열씨를 많이 도와줬다"고 유희열과의 첫만남을 공개했다.
그는 "당시 유희열씨가 나에게 많이 고마웠는지 제 2집 앨범에 프로듀서로 참여해 열심히 도와줬다. 그래서 1집은 100만장 나갔는데 2집은 30만장 밖에 안나갔다"고 반전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어 "유희열 씨가 내 2집 앨범 수록곡 '슬픈사랑'이라는 곡을 한 달 넘게 고생해 만들어 줬는데 중간 쉬는 시간에 5시간 걸려 만든 이문세의 '조조할인'은 대박이 났고 '슬픈사랑'은 그 해 가장 난해한 노래상을 받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장우는 "요즘 유희열 씨가 뜨고 나서는 만나기도 힘들다. 스케치북에 꼭 출연하고 싶으니 이 방송을 듣고 꼭 연락을 줬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마무리 했다. 진행자 배칠수가 "'라디오스타'에도 한 번 나가셔야 되는 거 아니냐"고 묻자 "윤종신씨가 도와주면 가능 할 것 같다"고 답했다.

20년만에 신곡 '나쁜 놈이다'를 발매한 이장우는 "한 여자를 지켜주고 싶지만 그러지 못한 채 헌신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자신을 욕하며 사랑하는 이에게 고맙고도 미안한 마음을 표현한 발라드 트랙"이라고 소개했다. 10일 오후 1시 방송. (사진=tbs FM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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