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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와치]‘이판사판’ 연우진 살려야 드라마가 산다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7-12-08 14:20:03


[뉴스엔 이민지 기자]


연우진이 '판사' 사의현의 진가를 보여주며 '이판사판'이 보여줄 수 있는 매력도 살려냈다.

12월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이판사판'(극본 서인/연출 이광영) 11, 12회에서는 사의현(연우진 분)이 김주형(배유람 분)에 의해 죽음을 맞은 최경호(지승현 분)의 살인사건 재판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검사 도한준(동하 분)은 김주형을 과실치사로 기소했고 김주형은 정당방위를 주장하는 상황. 사의현은 도한준의 제출한 사건의 CCTV 영상, 현장 검증, 사건 후 독방에 있던 김주형의 CCTV 속 모습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본 후 사건을 통쾌하게 해결했다.

화장실에 가겠다며 최경호 뒤를 따랐던 김주형이 최경호 사망 후 독방에 갇힌 5시간 동안 화장실을 가지 않았던 것을 지적하며 "요의를 느껴 화장실에 갔다던 피고인의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말한 것. 사의현은 최경호와 김주형의 몸싸움을 시작하고 최경호가 쓰러진 시간 사이 김주형의 행동 역시 정당방위로 최경호를 사망에 이르게했다는 김주형의 주장에 설득력을 떨어뜨린다고 분석했다.

결국 사의현은 김주형의 살인죄를 입증했고 살의를 가지고 김주형을 먼저 공격했다는 최경호의 누명도 벗겼다.

이 과정에서 사의현은 유가족으로 현장검증에 함께 한 이정주(박은빈 분)의 행동을 지적하고 도한준에게도 냉정하게 대했다. 김주형에게 재판관을 바꿀 기회를 주기도. 감정적으로 얽혀있는 상황에서도 사의현은 냉정함과 법리적인 시각을 최우선으로 하는 모습을 보였다.

당초 '이판사판'이 의도했던 판사 장려 드라마로서의 매력은 이날 사의현의 활약에서 처음으로 드러났다.

극중 사의현은 남다른 냉철함과 예리함으로 기록을 꼼꼼히 검토해 명 판결문을 쓰고, 유연함과 현명함으로 원고와 피고를 중재하는 조정의 달인으로 소개돼 있다. 금수저 태생이지만 지연과 학연을 거부하고 법과 양심대로, 소신껏 판결하는 이상적인 판사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그간 '이판사판'이 시청자들의 혹평을 받았던 지점은 '판사 장려 드라마'라는 말이 무색하게 등장인물들이 판사로서의 매력을 보여주지 못했던 것에서 기인한다. 어느 곳보다 냉정해야 할 법정에서 욱하는 감정을 참지 못하거나 비현실적인 법정 인질극이 벌어지는 모습 등은 드라마틱할 지언정 판사라는 직업의 매력을 보여주기엔 턱없이 부족했다.

또 남자주인공 사의현의 진가가 제대로 드러나지 못해왔던 것도 사실이다. 이정주에게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는 동시에 과거의 강간 미수사건 관련 미스터리까지 품고 있던 도한준이 상대적으로 더 부각돼왔다. 결국 이날 재판 장면은 사의현이 가진 판사로서의 진가가 제대로 드러나 '이판사판'이 보여줘야 할 매력과 남자주인공의 존재감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사진=SBS '이판사판'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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