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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X강소라, 1년 만에 결별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공식)
2017-12-08 13:03:47


[뉴스엔 황수연 기자]

배우 현빈과 강소라 커플이 공개열애 1년 만에 결별했다.

12월 8일 현빈과 강소라 측은 "최근 서로 바쁜 스케줄로 인해 자연스럽게 결별했다"고 결별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를 응원하는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배우 현빈과 강소라 두 사람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다"고 당부했다.
앞서 강소라와 현빈은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두 사람은 모임을 통해 처음 알게 됐으며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힌 바 있다.

현빈은 올해 1월 뉴스엔과 가진 '공조' 인터뷰에서 열애를 시작한 지 보름 만에 초고속 인정한 것에 "사실이니까 공개한 것"이라며 "'제 사생활을 이제부터 오픈하겠다'는 의미는 아니다. 맞는 말이라 맞다고 한 것"이라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11월 영화 '꾼' 인터뷰에서는 결혼 계획을 묻는 질문에 "아직 잘 만나고 있지만 (결혼은) 아직이다"라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한편 현빈은 현재 상영 중인 영화 '꾼'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강소라는 최근 종영한 tvN '변혁의 사랑'을 끝내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사진=뉴스엔DB)


다음은 현빈과 강소라의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배우 강소라의 소속사 플럼액터스입니다.

앞서 보도 된 강소라, 현빈 결별과 관련하여 공식 입장 드립니다.

확인 결과 두 사람은 서로 바쁜 스케줄로 인해 최근 자연스럽게 결별하게 된 것이 사실이며 서로를 응원하는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배우 강소라와 현빈 두 사람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추운 날씨 건강 유의하시고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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